"어떻게 이렇게 의리가 있을까 싶다"
언제 시소로?!
그래도 적성을 찾은 김수용.
일자리를 이런 식으로?
말이 너무 많아 카페를 4차까지 간다는 유재석.
"행복하게 가족들을 지키면서 살겠다"
김수미와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
다홍이까지, 이미 너무 단란한 한가족.
지난해 7월 혼인신고 마친 두 사람은 박수홍 친형 부부와의 소송으로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한창 트렌디해지고 싶은 나이, 57세
의리도 많고, 돈도 많고, 인기도 많고.
이 우정 FOREVER~❤
하지 말라면 하지 말기, 칭찬 듬뿍 해주기
아버지 보다 부족했던 방송 분량...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 특별한 멤버들....
조동아리 뜻이 만나면 아침까지 떠든다고 해서 '아침 조(朝) + 동아리'라고.
남자는 핑크지!!!!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한 사이.
원가족과 달리 내가 직접 선택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