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공감!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뷔
마동석표 진실의 방을 최초로 무력화한 빌런, 김무열!
빈센조로 등장했다!
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한 명은 소환, 다른 한 명은 사퇴를 압박했다.
1988년 사건을 언급한 황 수석.
춘래불사춘.
필모 짱짱한 거 보소!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해병대 한 부대에서 벌어진 일.
마스크도 쓰고 등장했다.
이제야 체포했다.
"문득 그때가 떠올랐다." 장현성
30대에 꿈을 찾은 김광규.
미리 보는 2024 영화판
와~!
'기생충'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단일 작품.
심지어 음주운전이 처음이 아니었다.
'이태신' 실제 인물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생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