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만사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는 희망을..." – 박보검
이날 70주년 기념행사에서 유해들을 최고 예우로 맞이한다.
병장 기준 18만9천7백원.
"설날 일일 행정보급관으로 초대하고 싶은 연예인"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