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허프포스트코리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4%: 최저치 기록했던 지난주 조사에 비해 긍정 평가가 1%포인트 오른 이유는 딱 세글자로 요약될 수 있다(갤럽)

부정 평가 65%
양아라 에디터
"나 혼자 먹어도 된다" 가수 김흥국이 소주 한 잔 하고 싶다고 고백한 정치인은 한동훈이었고 팬심이 아주 대단하다

그 사람 술 못 먹는다고...
양아라 에디터
“무슨 일이 있어도 국민을…” ‘건강상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의 오찬 제안 거절한 한동훈 : 이러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거리두기?
한겨레 선담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운영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취임 후 최저치 23%를 찍었고 긍정 평가 이유 1위 답변에 물음표 가득이다(한국갤럽)

부정 평가 68%로 최고치...
양아라 에디터
"이효리가 무안주던데..." 과거 방송에서 이소라에게 급정색한 이효리: 이소라가 사과한 이유는 많은 생각이 든다(슈퍼마켙 소라)

아하!
안정윤 에디터
'나는 솔로' 19기 종료 후 벌어진 드라마틱한 기적: 커플 실패한 옥순과 상철이 서로 부르는 호칭을 들으니 도무지 믿기질 않는다

진짜 드라마다..
배민지 에디터
“간 전이에 항암치료 47번…” ‘짱구 엄마’ 강희선 성우가 대장암 투병에도 녹음을 놓지 않았던 건 뭉클한 이유가 있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직업, 성우.
서은혜 에디터
"신발을..!" 한쪽 다리 절단한 영국의 전 패럴림픽 선수가 나이키에 강력 요구한 건, 듣고 나니 도저히 반박불가다

"발이 하나밖에 없는데 신발을 한 짝만 살 수 있느냐"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 출신 스테프 리드
한겨레 조윤영 기자
야심한 새벽 3시에 사전투표함 봉인 뜯고 투표지 넣는 네 사람이 포착됐고,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상황 앞에서 선관위는 '이렇게' 해명했다

유튜브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나간 해당 영상.
황남경 에디터
"생방송.."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공개 만남 제안에 역술인 천공이 거절하며 답변 원한다면 이렇게 하라고 역제안했고 이건 또 뭔가 싶다

공개 망신 걱정.
양아라 에디터
유세윤이 광고 거절해 무려 10억이 하늘에 공중분해 됐는데, 상상도 못 한 이유 때문이라 어벙~해졌다가 이내 웃음 터진다

뚝심 대박.
황남경 에디터
“연봉 2~3배!” 9급→6급 초고속 승진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한 건 단호박 이유가 있었다

단 1도 흔들리지 않았다!
서은혜 에디터
백지영이 사진관 봉투에 카드 갖고 다니는 신기루에게 쓱 건넨 것: "10억은 금방 버는 사람"답고 입이 떡 벌어진다

샤넬 파우치 쾌척.
유해강 에디터
“가족한테 옮았을 수도…?!” 성범죄자 변호 이력 드러난 조수진이 이번에는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또! 논란에 휘말렸다

이대로 공천 강행?
한겨레 임재우, 최윤아 기자
"싸우겠습니다!" 가해자 보복 위협 받았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 생존자 다짐은 듣고 나니 없던 기운도 솟구치는 기분이다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한겨레 장현은 기자
다수의 성범죄자 변호하고 재판전략까지 홍보한 조수진 : 반발 커지자 “국민을 위한 공복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며 사과했다

갸웃?
한겨레 박현정 기자
면전에서 출연 제의 거절한 재벌2세 겸 배우 윤태영: 김순옥 작가 반응은 그의 작품 못잖은 '마라맛'이라 정신 번쩍 든다

"'한다고 할 때까지 나가지 말라'시더라" -윤태영
유해강 에디터
“안 돼, 안 나가!” 혜은이가 ‘억대 출연료’ 제안에도 ‘우리 이혼했어요’ 섭외를 거절한 건 단호박 이유가 있었다

한 번 아니면, 끝까지 아닌 걸로~
서은혜 에디터
"나는 원래.." 모솔 39세 광수가 데이트 내내 묵언수행한 뒤 남몰래 운 이유: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진다(나는솔로)

영숙님 너무 힘드시겠어..
곽상아 에디터
"당신들을 기억합니다" 10년째 소방서에 돈 상자 기부하는 '풀빵 천사'의 간절한 부탁은 깜깜한 세상의 한줄기 빛이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한겨레 고경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