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역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씨앗 사진을 게재한 이유가 있다.
2018-04-27 김태우
허지웅이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역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에 개봉한 한국영화에서 등장인물이 죽기 직전 ‘씨ㅂ...’라고 말했는데 영어 자막으로 ‘seed’가 나왔을 때, 우리는 이걸 해석의 차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씨앗 사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