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바지 입고 상쾌하다고 말하는 '흔한 생리대 광고'에 대한 지적 (영상)

"안 상쾌해요!!!!"

2018-04-06     곽상아 기자

생리가 무엇인지 정말 잘 모르겠다면, 17년차 성교육 강사 손경이씨의 강의를 보실 것을 추천한다. 흰 바지 입고, 자전거 타며, 너무 상쾌하다고 말하는 ‘흔한 대한민국 생리대 광고‘에 대한 지적부터 우리가 ‘생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까지 아주 쉽게 알려주고 있다. 

한국일보 2017년 8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