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왼), 김호중과 함께 차량에 탑승한 모습이 포착된 래퍼 길(오). ⓒ뉴스1, 채널A ‘강력한 4팀’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왼), 김호중과 함께 차량에 탑승한 모습이 포착된 래퍼 길(오). ⓒ뉴스1, 채널A ‘강력한 4팀’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33)의 사고 당일 래퍼 길(43·길성준)이 차량에 함께 탑승한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이와 관련해 ‘음주운전 방조’ 의혹이 불거지자 길 측은 “억측성 주장”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30일 길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길은 김호중 혐의와 관련해 경찰로부터 참고인 조사 요청을 받았으며, 참고인 조사에 응하여 아티스트가 경험하여 알고 있는 사실을 기억대로 모두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에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므로, 대중의 비난을 받는 사건에 관련돼 있다는 사실 자체로 본인 또한 비난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에 경찰의 요청에 성실히 응하면서도 경찰에 참고인으로 조사받았다는 사실에 대한 기밀을 유지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바람과는 달리 현재 많은 언론 등에서 김호중 사건과 관련해 길을 언급하고 있고, 심지어는 ‘길이 김호중 음주운전을 방조했을 수도 있다’는 억측성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길은 참고인이지 혐의자가 아니며, 경찰 또한 길에 대해서는 어떤 혐의점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바 있다. 사실과 다른 보도나 주장을 멈추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채널A ‘강력한 4팀’은 지난 29일 김호중의 사고 당일 술자리에 동석했던 래퍼 길, 개그맨 정찬우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내용을 다뤘다. 이와 함께 김호중이 1차 스크린 골프장 직후 직접 운전한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했는데, 2차 장소인 식당으로 이동한 뒤 김호중은 운전석에서 길은 조수석에서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호중과 함께 차량에 탑승한 모습이 포착된 래퍼 길. ⓒ채널A ‘강력한 4팀’
김호중과 함께 차량에 탑승한 모습이 포착된 래퍼 길. ⓒ채널A ‘강력한 4팀’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  ⓒ뉴스1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  ⓒ뉴스1

경찰은 길과 정찬우를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벌였으나 방조 혐의가 없다고 판단, 입건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호중이 1차 때부터 술을 마신 것이 확인된다면 길 역시 ‘음주운전 방조’ 의혹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길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3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된 바 있어, 동석자라는 사실이 밝혀진 직후 거센 비난을 받았다. 

한편 경찰은 이날 김호중에 대해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 적용하고, 범인도피방조 혐의를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바꿔서 오는 31일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호중에게는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음주운전, 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 등이 적용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김민석 공천혁신단 출범식서 정청래·추미애 저격? "지방선거 공천 문제, 날 것의 소리 듣겠다"
  • 2 민주당 송영길 "지금 대통령과 식사 중" 생방송 인터뷰 돌연 중단 : 제작진 "강력 유감", 대통령까지 불똥
  • 3 청와대, 중수청장으로 김지용 임명 강행 기류 : 민주당 코어 지지층과 '헤어질 결심' 굳히나
  • 4 영화 '암살자(들)'에 극우는 왜 격렬하게 반응할까 : 박정희 '성역' 건드렸고, 올공 세력도 뭉친 듯
  • 5 대법원장 조희대, 16만 원 코스 '3인분' 먹고 참석자는 '12명' 기재 : 사과했지만 이유 묻자 침묵했다
  • 6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북한 러시아 파병 1만 명 추가 준비" : 대한민국을 전쟁에 끌어넣으려 하나
  • 7 일본 도쿄에 35일 연속 비가 왔다 : 사람들이 급기야 40일 비가 내렸다는 '노아의 방주' 소환했다
  • 8 메타, '페미니즘' 이유로 버지니아 울프 연극 홍보 금지 : 이 와중에 'AI 아동 성 착취' 광고는 걸러내지 못한다
  • 9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LFP 후발주자 약점을 그룹 밸류체인으로 메운다 : 외부 원료 의존과 첫 양산 안정화는 과제
  • 10 [KSOI] 민주당 김민석 부정평가 57.9%으로 긍정평가의 두 배, 국힘 장동혁 부정평가와 비슷 : 중도·진보층서 '부정' 우세

허프생각

'56승 1패' 안세영 아직 전성기 아닌 이유, 불확실성 커지는 산업계 '기초체력'이 성패 가른다
'56승 1패' 안세영 아직 전성기 아닌 이유, 불확실성 커지는 산업계 '기초체력'이 성패 가른다

강력한 공격에 앞선 단단한 기본, 수비의 중요성

허프 사람&말

'주술회전' 성우가 틱톡 상대 소송서 '목소리 퍼블리시티권' 인정 받았다 : AI 음성 복제에 경종
'주술회전' 성우가 틱톡 상대 소송서 '목소리 퍼블리시티권' 인정 받았다 : AI 음성 복제에 경종

목소리가 '직업의 생명'인 사람들

최신기사

  • 현대차·기아 도심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앞당긴다 : 서울시 버스시스템과 연동 추진
    씨저널&경제 현대차·기아 도심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앞당긴다 : 서울시 버스시스템과 연동 추진

    서울 한복판서 자율주행 실험 추진

  • LG화학 포함 석유화학 업체 6곳 16조 규모 담합 혐의로 기소 : 정부 지원 받아 그들만의 돈잔치 벌였다
    씨저널&경제 LG화학 포함 석유화학 업체 6곳 16조 규모 담합 혐의로 기소 : 정부 지원 받아 그들만의 돈잔치 벌였다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현주소

  • 신한은행 고객 2만5천 명 대출 관련 개인정보 외부 유출 : 정상혁 피해 복구 위해 역량 총동원 할 것
    씨저널&경제 신한은행 고객 2만5천 명 대출 관련 개인정보 외부 유출 : 정상혁 "피해 복구 위해 역량 총동원 할 것"

    주민번호와 CI 유출이 심각한 문제

  • 이규석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막바지서 사무연구직 강력 반발 직면 :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 좌우할 변수 부상
    씨저널&경제 이규석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막바지서 사무연구직 강력 반발 직면 :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 좌우할 변수 부상

    현대모비스 이규석의 리더십 시험대

  • 99명의 유색인종 모델이 파리 런웨이 채웠다 : 패션 브랜드 '마티에르 페칼' 선택받은 1% 아닌 99%
    엔터테인먼트 99명의 유색인종 모델이 파리 런웨이 채웠다 : 패션 브랜드 '마티에르 페칼' "선택받은 1% 아닌 99%"

    "당신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사람"

  • 구본규 LS전선 희토류 자석 사업에서 수직계열화 역량 구축 : 탈중국 공급망 확보하고 인공지능 로봇 시장 개화 대비한다
    씨저널&경제 구본규 LS전선 희토류 자석 사업에서 수직계열화 역량 구축 : 탈중국 공급망 확보하고 인공지능 로봇 시장 개화 대비한다

    미국 현지에도 투자 검토 중

  • 광화문 120m 허공서 외줄타기 : 세계 슬랙라인 챔피언 얀 루스, 길이 160m 줄 타며 묘기 선보이다
    라이프 광화문 120m 허공서 외줄타기 : 세계 슬랙라인 챔피언 얀 루스, 길이 160m 줄 타며 묘기 선보이다

    한국 최초의 고공 슬랙라인 타기

  • 중국의 '배터리 굴기' 드라이브 강력해진다 : 나트륨 이온 배터리 지원 방침 알려지며 '리튬' 뒤졌던 한국 업계 긴장
    씨저널&경제 중국의 '배터리 굴기' 드라이브 강력해진다 : 나트륨 이온 배터리 지원 방침 알려지며 '리튬' 뒤졌던 한국 업계 긴장

    우리 배터리 업계 "역량 집중해 격차 좁힐 것"

  • 이재명, 끝내 중수청장으로 김지용 강행 선택 : '검찰개혁 요구' 외면하나, 윤석열 징계 반대한 사람
    뉴스&이슈 이재명, 끝내 중수청장으로 김지용 강행 선택 : '검찰개혁 요구' 외면하나, "윤석열 징계 반대한 사람"

    "반민특위 위원장에 친일파를..."

  • 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진출 30년, 국가 표준 결제시스템 구축 참여하고 사회공헌도 : 정진완 현지 수출입 기업의 금융 동반자
    씨저널&경제 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진출 30년, 국가 표준 결제시스템 구축 참여하고 사회공헌도 : 정진완 "현지 수출입 기업의 금융 동반자"

    방글라데시에 있는 유일한 동아시아 은행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