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크리에이터 '빠니 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와 만났다. MBC의 대표적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놀면 뭐하니?'를 연출했던 김 PD와 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여행 크리에이터의 조합이라니 벌써 기대가 된다.
18일 김태호 PD의 유튜브 채널 'TEO'에 51초 가량의 짤막한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태호PD 일단, 뭐든 하실 각오 되어 있으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이었다.
18일 김태호 PD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화면 ⓒTEO
18일 김태호 PD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화면 ⓒTEO
영상 속 김태호 PD가 뭐든 다 할 각오가 돼 있냐고 물었고, 곽튜브는 "저는 김태호 사단"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 PD는 "저희는 분대"라고 정정했다.
김 PD는 "세 분의 여행방식에다가 예능 제작진들이 결합돼서 예능 콘텐츠를 찍으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이후 영상에는 누군가 지구본을 돌렸고, 어떤 결과에 대해 모두가 놀라는 모습들이 이어졌다.
18일 김태호 PD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화면 ⓒTEO
김태호 PD와 함께하는 출연진은 유튜브에서 이미 보증된 흥행수표다. 유튜브 구독자 134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곽튜브', 4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원지의 하루'. 이들에게는 각각 국내 여행 크리터 1위, 웹 예능 섭외 1위, 국내 1세대 여행 크리에이터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18일 김태호 PD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화면. ⓒTEO
한편, 김 PD와 여행 유튜버 3대장이 손잡고 만든 예능은 오는 20일 'TEO'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