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파마리서치가 자사의 '리쥬란(REJURAN)' 브랜드와 관련된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한방 약침 브랜드 '미주란'이 '리쥬란'과 매우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회사는 이번 소송을 계기로 오리지널 브랜드 가치 보호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보호 체계를 가동한다. AI 모니터링을 통한 온라인 위조품 차단, 정품인증 솔루션을 활용한 유통망 관리, 브랜드 자산을 위협하는 지식재산권 침해에 단호히 대응하는 사후 조치까지 3단계 보호 시스템을 본격화한다.

파마리서치 '리쥬란' 상표권 침해금지 소송 승소 : AI 모니터링 · 정품인증 포함 브랜드 보호 강화해 위조품 근절 나서
파마리서치 '리쥬란' ⓒ 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는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파마리서치가 한방 약침 제조·판매 관계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금지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 측의 '미주란(MIZURAN·美主爛)' 표장이 파마리서치의 등록상표 '리쥬란'과 외관 및 호칭이 매우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두 제품 모두 피부미용 주사 시술로서 수요자가 일치하는 점 △한의원 등에서 'PN(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 동일성'을 내세우며 리쥬란을 직접 비교해 홍보한 점 △일반 소비자가 규제나 면허 차이를 명확히 구별하기 어려운 점을 들어 출처 혼동 가능성을 인정했다.

법원은 해당 제품 용기·포장 표시와 양도·전시·광고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보관 중인 완제품 포장의 전량 폐기를 명령했다. 

파마리서치 쪽은 "이번 판결을 기점으로 리쥬란의 브랜드 자산을 무단 차용한 유사 상표 행위에 대해 엄정한 법적 기준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파마리서치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지능화되는 위조품(가품)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회사는 전문 보안·단속 기관과 협력해 국내외 주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오픈마켓, SNS를 대상으로 24시간 실시간 'AI 데이터 크롤링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AI 이미지·텍스트 분석을 통해 리쥬란의 디자인, 로고, 문구를 무단 도용한 위조품 및 불법 게시물을 실시간 탐지하고 즉각 판매 중단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모조품이나 비정상 유통 정황이 포착될 경우, 현지 세관 및 사법당국과 공조해 현장 단속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

비공식 경로를 통한 불법 유통을 차단하는 추적 관리도 병행한다. 파마리서치는 제품 패키지에 위변조 방지 기술이 적용된 정품인증 솔루션을 도입해, 의료진과 소비자가 모바일로 정품 여부를 즉각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무자격자 유통이나 불법 재판매 등 비정상 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각적인 공급 중단과 함께 경고장 발송, 민·형사상 법적 대응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유통 관리와 사후 대응체계를 결합한 촘촘한 브랜드 보호망을 통해 오리지널 브랜드의 가치를 지키고 소비자와 의료진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인사혁신처장 최동석 황당한 주장 "여성 수험생 구두가 타인에게 피해줘", 민주당 의원들도 탄식
  • 2 한동훈 "노무현 허구 신화 깨야", 국힘 김태규 "부엉이 바위" : 조국혁신당 박은정 "인간이 돼라"
  • 3 "우리는 모두 동지" 이재명, 18일 만에 조국과 정면충돌 : 청와대의 '한밤 반박' 무리수
  • 4 [조원씨앤아이] 차기 대선주자, 김민석이 한동훈·장동혁에 밀린다, 이재명 부정평가 61.4%로 최고치
  • 5 국방부 "예술·체육 병역특례 감면·폐지 추진 계획" :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딴 일부 선수들 '군 면제' 발언에 논란 재점화
  • 6 영화 '암살자(들)' 출연 배우 유해진 향한 극우 세력의 도 넘은 위협 : 서울경찰청장 칼 빼들었다
  • 7 청와대 심야 저격에 조국·조국혁신당은 즉각 재반박 : "입장 번복 프레임에 가두려는 정치행위"
  • 8 이재명 SNS 위험수위 : 스스로 '배제의 언어' 사용, 철 지난 '보완수사권 논쟁'에 뛰어들었다
  • 9 국힘 서범수·진종오 징계의 법원 판단 앞뒀다 : 장동혁 당 장악력 시험대, 결과 따라 '한동훈 복당'에 영향
  • 10 민주당 정봉주 "'관심 거지' 한동훈과 말싸움 말고 가족·디지털·현대고 3개 팀으로 검증해야"

허프생각

정용진 유통업 경계 허물고 '워너브라더스 인수'도 타진 : 신세계그룹 '해리포터'의 성공 조건은
정용진 유통업 경계 허물고 '워너브라더스 인수'도 타진 : 신세계그룹 '해리포터'의 성공 조건은

IP 단순 활용 아닌 고객이 찾는 이유로 만들어야

허프 사람&말

트럼프 이란이 LA 샌디에이고 파괴하게 두라 : 민주당 텃밭 시민은 어찌 되든 상관 없나
트럼프 "이란이 LA 샌디에이고 파괴하게 두라" : 민주당 텃밭 시민은 어찌 되든 상관 없나

트럼프의 '사고'는 한계가 없다

최신기사

  • 삼성전자 3분기에 분기 영업이익 '100조 시대' 열었다, 글로벌 빅테크 최초 : DS부문은 110조 추정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3분기에 분기 영업이익 '100조 시대' 열었다, 글로벌 빅테크 최초 : DS부문은 110조 추정

    애플과 엔비디아도 넘어섰다

  • [허프 트렌드] 살아나는 와인 시장, '중간 가격대'는 외면받는다 : 1만 원대와 고가 와인으로 수요 양극화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살아나는 와인 시장, '중간 가격대'는 외면받는다 : 1만 원대와 고가 와인으로 수요 양극화

    유통업체, '3만 원대' 와인 시장 개척

  • 파마리서치 '리쥬란' 상표권 침해금지 소송 승소 : AI 모니터링 · 정품인증 포함 브랜드 보호 강화해 위조품 근절 나서
    씨저널&경제 파마리서치 '리쥬란' 상표권 침해금지 소송 승소 : AI 모니터링 · 정품인증 포함 브랜드 보호 강화해 위조품 근절 나서

    '미주란' 매우 유사 판단

  • 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 첫 자매 브랜드 '로듀' 출시 : 브랜드 철학을 일상적 뷰티 경험으로 확장한다
    씨저널&경제 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 첫 자매 브랜드 '로듀' 출시 : 브랜드 철학을 일상적 뷰티 경험으로 확장한다

    '비타 버터 립 밤' 8종으로 첫선

  • [인터뷰] '제3의 면접, 평판조회' 출간, 씨렌즈센터 상무 최선희 평판조회는 흠결 찾기가 아니다
    보이스 [인터뷰] '제3의 면접, 평판조회' 출간, 씨렌즈센터 상무 최선희 "평판조회는 흠결 찾기가 아니다"

    좋은 평판조회란 무엇인가

  • [영상] 미국과 이란 전쟁에서 뜻밖의 승자? : 중국 행보에 글로벌 에너지 시장 셈법 복잡
    영상 [영상] 미국과 이란 전쟁에서 뜻밖의 승자? : 중국 행보에 글로벌 에너지 시장 셈법 복잡

    구경꾼, 에너지 전쟁의 '진짜 승자'

  • 농협손보 대표 연임 결정 앞둔 송춘수 '수익성' 시험대 올랐다 : 장기보험 키웠지만 순이익은 감소
    씨저널&경제 농협손보 대표 연임 결정 앞둔 송춘수 '수익성' 시험대 올랐다 : 장기보험 키웠지만 순이익은 감소

    올해 상반기 투자손익 87.1% 감소

  • 김동춘 LG화학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성과 아쉽다 : 양극재 양산은 지연, 석유화학 재편은 지지부진
    씨저널&경제 김동춘 LG화학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성과 아쉽다 : 양극재 양산은 지연, 석유화학 재편은 지지부진

    자회사 LG엔솔은 중국에서 양극재 공급

  • 국힘 서범수·진종오 징계의 법원 판단 앞뒀다 : 장동혁 당 장악력 시험대, 결과 따라 '한동훈 복당'에 영향
    뉴스&이슈 국힘 서범수·진종오 징계의 법원 판단 앞뒀다 : 장동혁 당 장악력 시험대, 결과 따라 '한동훈 복당'에 영향

    법원은 누구 손 들어줄까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버스덕트 생산능력 2배 늘린다 : LS전선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힘 보탠다
    씨저널&경제 LS에코에너지 베트남 버스덕트 생산능력 2배 늘린다 : LS전선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힘 보탠다

    1년 만에 매출 3배 증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