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의혹에 선을 그었다. 

기자회견서 김건희 국정 개입 의혹 질문 나오자 윤 대통령 입장: 지금 뭘 들은 건가 싶다
윤석열 대통령. ⓒ뉴스1

7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 관련 입장을 밝혔다.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주가 조작, 국정 관여 의혹 관련 질문에 사과하면서도 의혹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김 여사의 인사개입이나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선 어떤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대통령 부인은 대통령과 함께 선거도 치르고 대통령을 도와야 하는 입장"이라며 "대통령 부인이 대통령을 도와 선거도 치르고, 국정을 원만하게 하길 바라는 일들을 국정농단이라고 하면 국어사전 정의를 다시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검찰총장 때부터 저를 타깃으로 하는 것이지만, 제 집사람도 침소봉대는 기본이고 없는 것까지 만들어 처를 많이 악마화시킨 것도 있다"며 "기존 조직이 잘 돌아가는지를 봐야 하는 면에서 직보는 필요하지만, 계통을 밟지 않고 무슨 일을 하는 것을 저는 받아들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 ⓒ뉴스1
윤석열 대통령. ⓒ뉴스1

윤 대통령은 "최근 외교 일정을 포함해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전면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라는 질문에 "대외 활동은 국민들이 다 보시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국민들이 좋아하시면 하고 국민들이 싫다고 하면 안 해야 한다"며 "대외 활동 자제가 아니라 저와 핵심 참모 판단에 국익과 관련해 꼭 해야 하는 것이 아닌 활동은 사실상 중단해 왔고 앞으로도 이런 기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부부싸움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며 "어떤 면에서 보면 (아내가) 순진한 면도 있다.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바탕에서 잘못을 가리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가 가릴 건 명확하게 가려야 하고 매사에 더 신중하게 처신해야 하는데 이렇게 국민들한테 걱정을 끼쳐드린 것은 무조건 잘못"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사람&말] 방송인 김어준 "이재명 사랑의 시기 끝났다" : 멸칭 양비론·검찰개혁 모호성 편들기 지쳤다
  • 2 정의선 현대차그룹 9조 투자에 새만금 개발 시계 15년 빨리 돌아간다, SK그룹 발목 잡았던 '전력'이 남은 변수
  • 3 민주당 김민석 공천혁신단 출범식서 정청래·추미애 저격? "지방선거 공천 문제, 날 것의 소리 듣겠다"
  • 4 민주당 송영길 "지금 대통령과 식사 중" 생방송 인터뷰 돌연 중단 : 제작진 "강력 유감", 대통령까지 불똥
  • 5 영화 '암살자(들)'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 '박정희 배후설' 논란 : 평론가·감독 찬사 vs 국민의힘 반발
  • 6 민주당 친석계 임미애도 김민석에 쓴소리 : "말 줄이고 수위 조절해야, 대표 위상에 적절치 않아"
  • 7 이재명 SNS 논란 지속 : 청와대와 친석계의 유시민 '입틀막', 결국 명예훼손 고발로 이어졌다
  • 8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북한 러시아 파병 1만 명 추가 준비" : 대한민국을 전쟁에 끌어넣으려 하나
  • 9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 미·중 패권전쟁 핵심 축 부상 : 김동관 선제적 확보한 현지 생산기지 결실 맺는다
  • 10 대법원장 조희대, 16만 원 코스 '3인분' 먹고 참석자는 '12명' 기재 : 사과했지만 이유 묻자 침묵했다

허프생각

'대혐오'의 시대, 섣부른 판단 대신 '회색지대'가 빛난다 : '미움' 결정 전에 더 읽어보자
'대혐오'의 시대, 섣부른 판단 대신 '회색지대'가 빛난다 : '미움' 결정 전에 더 읽어보자

"대충 알고 좋아하고, 다 알고 싫어하자." 

허프 사람&말

트럼프 내가 있는 한 김정은 괜찮아, 상당한 핵능력 가진 친구 : 일방적 '구애' 계속된다
트럼프 "내가 있는 한 김정은 괜찮아, 상당한 핵능력 가진 친구" : 일방적 '구애' 계속된다

평양은 꿈쩍도 않는다

최신기사

  • 청년미래적금 추가 가입 문의 이어졌는데 2차 가입 신청 시작된다 : 10월7일부터 열흘간
    씨저널&경제 청년미래적금 추가 가입 문의 이어졌는데 2차 가입 신청 시작된다 : 10월7일부터 열흘간

    기간 내 신청하면 순서 상관없이 심사

  • GS엔텍 태안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하부구조물 모노파일 공급 계약 체결 : 공장 증설 완료하며 본격 사업 확장
    씨저널&경제 GS엔텍 태안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하부구조물 모노파일 공급 계약 체결 : 공장 증설 완료하며 본격 사업 확장

    생산능력 4만 톤에서 15만 톤으로 확대

  • 이재명, DMZ 지뢰 사태 와중에도 'SNS 신경전' 이어간다 : 국정 운영의 우선순위에 의문 낳는다
    뉴스&이슈 이재명, DMZ 지뢰 사태 와중에도 'SNS 신경전' 이어간다 : 국정 운영의 우선순위에 의문 낳는다

    SNS 소통인가, SNS 중독인가

  • [KSOI] 민주당 김민석 부정평가 57.9%으로 긍정평가의 두 배, 국힘 장동혁 부정평가와 비슷 : 중도·진보층서 '부정' 우세
    뉴스&이슈 [KSOI] 민주당 김민석 부정평가 57.9%으로 긍정평가의 두 배, 국힘 장동혁 부정평가와 비슷 : 중도·진보층서 '부정' 우세

    '대권의 꿈' 멀어진다

  • 내란특검, '계엄해제 표결 방해' 국힘 추경호 징역 20년 구형 : 내란 핵심임무 수행자로 봤다
    뉴스&이슈 내란특검, '계엄해제 표결 방해' 국힘 추경호 징역 20년 구형 : 내란 핵심임무 수행자로 봤다

    유죄 나오면 10년쯤 살아야 할 듯

  •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재연임 심사 앞두고 '실적 개선 가능성' 증명 필요 : 하나금융지주선 '2027년 흑자전환' 공론화
    씨저널&경제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재연임 심사 앞두고 '실적 개선 가능성' 증명 필요 : 하나금융지주선 '2027년 흑자전환' 공론화

    상반기 순손실 규모 4배 이상 커졌다

  •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 취임 첫해 '그룹 찬스' 수혜 : 현대차그룹 새만금 AI 투자 공식화하며 존재감 부각
    씨저널&경제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 취임 첫해 '그룹 찬스' 수혜 : 현대차그룹 새만금 AI 투자 공식화하며 존재감 부각

    개발자 출신 대표 진면목 보여줄까

  • 하나금융지주 6개 계열사 최고경영자 승계 절차 개시 : 하나은행 임원후보추천위 발언권 대폭 확대됐다
    씨저널&경제 하나금융지주 6개 계열사 최고경영자 승계 절차 개시 : 하나은행 임원후보추천위 발언권 대폭 확대됐다

    함영주는 그룹임추위 위원

  • 민주당 경기도당, 경기 평택을 선거 관련 조국 지지 인사 '제명 징계' : 조국혁신당 정춘생 정치보복 철회하라
    뉴스&이슈 민주당 경기도당, 경기 평택을 선거 관련 조국 지지 인사 '제명 징계' : 조국혁신당 정춘생 "정치보복 철회하라"

    혁신당 지지자에겐 '죽음'뿐

  • '여고생 살해' 장윤기애개 1심 무기징역 선고 : 재판 끝난 뒤 피해자 어머니는 오열했다
    뉴스&이슈 '여고생 살해' 장윤기애개 1심 무기징역 선고 : 재판 끝난 뒤 피해자 어머니는 오열했다

    '70살 가석방'이면, 46년 징역살이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