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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한 필 던칸은 피자를 사랑한다. 피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피자만을 위해* 전 세계를 여행을 떠났을 정도다.

매셔블에 의하면 던칸은 여행을 자주 다니곤 한다. 그러다 인스타그램에 평범한 여행 사진을 올렸을 때보다는 여행 중에 먹은 피자 사진을 올렸을 때 '좋아요'를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그는 여행간 곳에서 피자를 꼭 먹어 보고 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시작했다.

???? Phil(@phil.duncan)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8월 10 오전 10:53 PDT

하고 많은 음식 중에 왜 하필 피자일까?

던칸은 어릴 적부터 피자를 즐겨 먹었다고 전했다. 그는 매년 크리스마스 저녁에는 피자를 먹어왔고, "어딜 가서나 먹을 수 있는 간단하고 싼 음식이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가게마다 피자의 맛이 다르기 때문에 여행하는 재미가 증폭된다고 덧붙였다.

???? Phil(@phil.duncan)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8월 24 오전 8:16 PDT

???? Phil(@phil.duncan)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6월 14 오전 6:29 PDT

???? Phil(@phil.duncan)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2월 15 오전 2:13 PST

그가 여태껏 먹어 본 피자 중 가장 맛있는 것은 뉴욕에서 먹은 피자였다. 그는 매셔블에 "나는 5대륙의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수많은 피자를 먹어왔다. 하지만 그중 최고는 뉴욕에서 먹은 것이었다. 한 곳만 꼭 집을 수는 없지만, 뉴욕에서 정말 맛있는 피자를 많이 먹었다."고 전했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피자를 먹어온 던칸은 '트래블 슬라이스'라는 블로그도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세계 곳곳의 맛있는 피자집뿐만 아니라 여행에 관한 팁도 얻을 수 있다. 이 피자 여정은 던칸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더 많은 사진이 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시길!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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