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그룹 f(x)가 2014년에 발표한 곡 '레드 라이트(Red Light)'가 세월호 참사를 비판한 곡이라고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싱본부장이 밝혔다.

이성수 본부장은 11월 11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레드 라이트'는 세월호 참사를 비판한 곡이 맞습니다. ‘침몰’이란 직접적인 단어를 쓴 것도 내부 논의를 거친 결정이었죠."라고 전했다.

'레드 라이트' 발표 당시 세월호를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맞아떨어진 것이다.

이 본부장이 이 같은 발언을 꺼내게 된 것은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질수록 대중음악에서 가사의 중요도가 높아진다"고 해당 인터뷰에서 말한 것과 이어진다.

실제로 '레드 라이트'의 가사를 보면 세월호를 은유하는 단어들이 꽤 등장한다. 제목 '레드 라이트'는 말 그대로 '빨간 불', 즉 '빨간 신호등', '경고를 상징하는 빨간 불'을 뜻한다.

Ay- Wait a minute 정글 속의 룰 따라 약한 자는 먹혀

앞으로만 밀어대니 Yeah 밀어대니 Nah 아차 하면 밟혀

Ay- Ay- It’s a Red Light, Light 이건 실제상황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몰라

Ay- Ay- It’s a Red Light, Light 경고하는 누군가 목소리를 잘 들어 Red Light

잠시만 숨을 쉬어봐 Eh- Oh-Eh-Oh 이건 전쟁이 아니야

눈 크게 떠 거기 충돌 직전 폭주를 멈춰

변화의 목격자가 되는 거야

밀어대던 거친 캐터필러 그 앞에 모두

침몰 할 때

켜졌어 Red Light 선명한 Red Light 스스로 켜져 그것은 Red Light

Boy 니가 말한 최선이란 변명 내겐 의문투성이 일뿐

진짜 사랑이란 어쩌면 아주 느린 파동 (아주 느린 파동)

Ay Ay It’s a Red Light, Light 서로에게 찾자 빛으로 찬 특별한 비상구

Ay Ay 생각해 봐, 봐 그 무엇이 우릴 왜 멈추게 했던 건지 Red Light

한번만 뒤를 돌아 Eh- Oh-Eh-Oh 소중한걸 찾아봐

눈 크게 떠 거기 충돌 직전 폭주를 멈춰

변화의 목격자가 되는 거야

밀어대던 거친 캐터필러 그 앞에 모두

침몰 할 때

켜졌어 Red Light 선명한 Red Light 스스로 켜져 그것은 Red Light

켜졌어 Red Light 두 개의 Red Light 붉은 태양과 네 앞의 Red Light

기적은 오는걸 너무 오래 걸렸지만 파란불 우린 기다려 원해

폭주를 멈춰 (이건 실제상황 목소리 들어봐)

눈 크게 떠 (Yeah 너의 앞에 나타난 세상을 봐)

밀어만 대던 (충돌직전 널 밀어대던)

캐터필러 그건 Madness

켜졌어 Red Light 선명한 Red Light 스스로 켜져 그것은 Red Light

켜졌어 Red Light 두 개의 Red Light 붉은 태양과 네 앞의 Red Light

( Ay- Wait a minute 정글 속의 룰 따라 약한 자는 먹혀

앞으로만 밀어대니 Yeah 밀어대니 Nah 아차 하면 밟혀

캐터필러 캐터필러 앞에 모두 다 침몰할 때 켜진거야 켜진거야)

아래는 '레드 라이트' 당시 공개된 티저 이미지들. "방치되다", "정치적", "안전하다", "위험하다" 등의 문구가 눈에 띈다.

f(x)의 '레드 라이트'는 세월호 참사를 비판한 곡이다
f(x)의 '레드 라이트'는 세월호 참사를 비판한 곡이다
f(x)의 '레드 라이트'는 세월호 참사를 비판한 곡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3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4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5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6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7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8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9 KT 대표 된 박윤영 작심한 듯 직전 인사 뒤집고 임원 30% 날렸다, '인사 칼바람' 부른 통신 공룡의 'AI 경쟁력 추락'
  • 10 [허프 생각]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이란에 맡기고 그냥 떠나려 한다 : '진짜 승자'는 이란이 된다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김동춘 LG화학 '3년 누적 적자 5600억' 안고 사업재편 추진, 그의 손에 '여수'와 한국 석유화학 성패 달렸다
김동춘 LG화학 '3년 누적 적자 5600억' 안고 사업재편 추진, 그의 손에 '여수'와 한국 석유화학 성패 달렸다

석유화학 사업의 갈림길

최신기사

  • 한국투자증권 디지털 자산 접점 확대는 계속된다 : 가장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 검토
    씨저널&경제 한국투자증권 디지털 자산 접점 확대는 계속된다 : 가장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 검토

    한투는 코인원, 미래에셋은 코빗

  • 트럼프의 중국 압박, 이란 침공의 역설 : 중국은 희토류, 이란은 호르무즈라는 '무기'를 찾았다
    글로벌 트럼프의 중국 압박, 이란 침공의 역설 : 중국은 희토류, 이란은 호르무즈라는 '무기'를 찾았다

    트럼프의 선물

  • [K-밸류업 리포트] 하나금융 함영주 인천공항 곁에서 한국판 '산탄데르' 꿈, '청라 승부수'로 IT 통합하고 자본효율성 제고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하나금융 함영주 인천공항 곁에서 한국판 '산탄데르' 꿈, '청라 승부수'로 IT 통합하고 자본효율성 제고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이끄는 ‘청라 시대’가 마침내 막을 올린다. 단순한 사옥 이전을 넘어, 최근 자본시장의 최대 화두인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관점에서 자본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거대한 마스터플랜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셈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최근 정기 주주총

  • 메타 저커버그 CEO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풀어야 할 큰 숙제
    글로벌 메타 저커버그 CEO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풀어야 할 큰 숙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 홍명보 나가 김영광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새 사람을 추천했다 : 수원 삼성 팬들 불쾌감을 드러냈다
    라이프 "홍명보 나가" 김영광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새 사람을 추천했다 : 수원 삼성 팬들 불쾌감을 드러냈다

    "건드리지 마라"

  • GS그룹 회장 허태수 벤처 투자로 AI 기술 선점 나서, 스타트업은 기존 비즈니스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에 도전
    씨저널&경제 GS그룹 회장 허태수 벤처 투자로 AI 기술 선점 나서, "스타트업은 기존 비즈니스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에 도전"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선도기업

  • [허프 US] '백악관 신앙실'이 부활절 앞둔 고난주간에 트럼프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했다
    글로벌 [허프 US] '백악관 신앙실'이 부활절 앞둔 고난주간에 트럼프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했다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신 5:11)

  • 트럼프 ‘석기시대’ 연설 뒤 이란과 미국 난타전 : 한쪽은 다리 끊고, 다른 쪽은 빅테크 때리고
    글로벌 트럼프 ‘석기시대’ 연설 뒤 이란과 미국 난타전 : 한쪽은 다리 끊고, 다른 쪽은 빅테크 때리고

    장군멍군

  •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뉴스&이슈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550만 원은 또 뭐야?

  • [허프 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보이스 [허프 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