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민주당 지도부가 자당의 잘못으로 열리는 재보궐 선거에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의 대응이 주목되는 대목이다. 

조국혁신당 신장식의 정청래 압박 : '민주당 귀책' 재보궐 지역에 후보 내고 '이낙연의 길' 갈 것인가?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사진)이 16일 오전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민주당이 이재명과 문재인의 길을 갈 것인지, 이낙연의 길을 갈 것인지 판단할 수밖에 없는 시점이 올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신장식 의원은 16일 오전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민주당이 이재명과 문재인의 길을 갈 것인지, 이낙연의 길을 갈 것인지 판단할 수밖에 없는 시점이 올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거 민주당이 원인 제공을 해서 생긴 재보궐선거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이재명 전 당대표는 공천을 하지 않고 집권에 성공했다"며 "이낙연 전 대표는 부산과 서울 후보 공천을 당헌을 바꿔가면서까지 했는데도 집권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은 2015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대표를 지낼 당시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궐 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는 내용의 당헌 제96조 2항을 신설했다. 실제로 재보궐 선거에 후보 공천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낙연 전 당대표는 이후 당헌 개정을 통해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유고 및 사퇴로 발생한 재보궐 선거에 당 후보를 공천했으나 해당 선거에서 패배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은 당대표 재임 시 당헌 제96조 2항을 삭제하고 재보궐선거에 당 후보를 공천을 진행해 승리를 거뒀다. 신 의원의 "문재인·이재명의 길"이라는 주장과는 배치되는 대목이다. 

조국 대표의 출마와 관련해서는 신중론을 펼쳤다. 

신 의원은 '조국 대표의 안산 등 재보궐 선거 출마하느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조 대표의 행보는 3월 말이나 4월 초에 정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민주당 귀책 사유로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 지역은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경기 안산갑이다. 

그는 이어 "누가 출마할지는 모르는 일이다"라며 "출마 지역이 어디든 3자 대결에서 이길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현재의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장식 의원은 1971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를 졸업하고 제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2016년 정의당에 입당해 본격적으로 정치를 시작했으며, 이후 정의당 사무총장을 지냈다. 현재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제22대 국회의원이자 조국혁신당 수석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대통령 요청 3주 만에 송환된 박왕열이 한국 오자마자 뱉은 살벌한 7글자 : 살인 예고 날리던 짬바 어디 안 갔다
  • 2 민주당 박주민 “도이치모터스 후원 행사 참석 정원오, 민주당 DNA 부족한 것 아닌가”
  • 3 '왜 깨워' 한 중학교서 학생이 동급생 2명에게 칼을 휘둘렀다 : 사정을 들어보니 마냥 비난 못하겠다
  • 4 BTS ‘아리랑’ 크레딧에 진 혼자 이름 쏙 빠진 진짜 이유 : 세상 솔직한 표정에 정국이 보인 반응은 씬스틸러 그 자체다
  • 5 LG전자 사외이사 출신 첫 이사회 의장으로 강수진 교수 선임 : 검사 출신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특한 인연'
  • 6 한국형 전투기 KF-21 조종석에 앉은 '여군 최초' 정다정 소령 : 하늘의 유리천장 부쉈다
  • 7 위키드 동료 배우와 불륜 논란 터진 아리아나 그란데 : 하늘이 도운 결별설에 직접 밝힌 근황은 그냥 헛웃음만 난다
  • 8 한동훈이 국힘 장동혁의 '서울·부산 승리 선방론' 공격했다, "6.25 때 나머지 다 뺏겨도 된다는 소리"
  • 9 '마약왕' 박왕열 국내로 압송,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고 딱 22일 걸렸다
  • 10 "따뜻한 봄, 아버지가 됐다" 곽튜브가 올린 아들 사진 : 구독자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허프생각

'AI 버블'의 진위를 누가 검증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베팅급 투자'를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AI 버블'의 진위를 누가 검증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베팅급 투자'를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엔비디아를 포함해 주요 AI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항상 나오는 말이 있다. 이른바 'AI 버블(거품론)'이 실제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빅테크의 대규모 투자에 관한 수익성 의문이 제기되고 다

허프 사람&말

LG그룹 회장 구광모 사장단 회의서 AI 전환 '속도' 강조 : 사장들은 엑사원으로 현장 토론도 했다
LG그룹 회장 구광모 사장단 회의서 AI 전환 '속도' 강조 : 사장들은 엑사원으로 현장 토론도 했다

LG가 AI 물결에 올라탄다

최신기사

  • 일동홀딩스 신임 대표에 최규환 사장 선임 : 영업·마케팅·경영지원 분야 전문가
    씨저널&경제 일동홀딩스 신임 대표에 최규환 사장 선임 : 영업·마케팅·경영지원 분야 전문가

    전임 박대창 부회장은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 SK그룹 최태원 '깁스'에 서명 남긴 빅테크 거물 리스트 : 젠슨 황, 마크 저커버그, 순다르 피차이, 손정의
    씨저널&경제 SK그룹 최태원 '깁스'에 서명 남긴 빅테크 거물 리스트 : 젠슨 황, 마크 저커버그, 순다르 피차이, 손정의

    SK와 글로벌 빅테크의 AI 동맹

  • 백악관 SNS 계정에 올라온 정체불명의 영상 : 누군가 금방 발사되는 거죠?라고 말하고 있었다
    글로벌 백악관 SNS 계정에 올라온 정체불명의 영상 : 누군가 "금방 발사되는 거죠?"라고 말하고 있었다

    백악관은 무언가를 말하고 싶었던 걸까

  •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맡는다는 이혁재 : 공개 '극우 선언'에 여러 사생활 논란은 어디 갔나
    엔터테인먼트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맡는다는 이혁재 : 공개 '극우 선언'에 여러 사생활 논란은 어디 갔나

    그나마 논란이 적은 건가

  • 백악관 입이 거칠어진다 지옥 준비 : 종전협상에 조급하다는 방증으로 보인다
    글로벌 백악관 입이 거칠어진다 "지옥 준비" : 종전협상에 조급하다는 방증으로 보인다

    전쟁은 시작보다 끝내는 게 더 어렵다

  • 양종희 진옥동 '주주환원' 승부수 주총에서 구체화됐다 : 신한금융 9.9조 KB금융 7.5조 '비과세 배당'에 쓴다
    씨저널&경제 양종희 진옥동 '주주환원' 승부수 주총에서 구체화됐다 : 신한금융 9.9조 KB금융 7.5조 '비과세 배당'에 쓴다

    '감액 배당'에 쓰이는 돈을 확보했다

  • [허프 생각] 'AI 버블'의 진위를 누가 검증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베팅급 투자'를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보이스 [허프 생각] 'AI 버블'의 진위를 누가 검증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베팅급 투자'를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엔비디아를 포함해 주요 AI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항상 나오는 말이 있다. 이른바 'AI 버블(거품론)'이 실제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빅테크의 대규모 투자에 관한 수익성 의문이 제기되고 다

  • 종근당 이장한·김영주의 '믿는 구석' 연구개발? 최근 영업이익 급락 'R&D 비용 탓' 돌렸지만 5대 제약사 중 하위권
    씨저널&경제 종근당 이장한·김영주의 '믿는 구석' 연구개발? 최근 영업이익 급락 'R&D 비용 탓' 돌렸지만 5대 제약사 중 하위권

    혁신 신약 기업으로 전환을 꿈꾸고 있다

  • 정청래와 김부겸의 '공개 회동', 정청래 “무엇이든 다 해드린다” 김부겸 “피하기 힘들겠다”
    뉴스&이슈 정청래와 김부겸의 '공개 회동', 정청래 “무엇이든 다 해드린다” 김부겸 “피하기 힘들겠다”

    두 동네 공천, 다른 풍경

  • '논산 딸기 축제'서 볼 수 있는 딸기 인형 '스윗벨' : 인기 폭발이지만 가격은 스윗하지 않다
    라이프 '논산 딸기 축제'서 볼 수 있는 딸기 인형 '스윗벨' : 인기 폭발이지만 가격은 스윗하지 않다

    주말에 가볼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