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사태 영향으로 급등한 석유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첫날 국민들을 향해 정부의 제도를 어기는 주유소가 있다면 대통령에게 직접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이재명의 메시지, “주유소 바가지 대통령한테 신고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엑스(X)에 올린 주유소별 휘발유 가격 검색 화면. ⓒ이재명 대통령 엑스 갈무리

특히 석유 가격 관련 기사와 이 대통령이 직접 검색한 주유소 기름값 화면을 공유하는 등 석유 가격 안정화와 관련해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석유 최고가격제가 전면 시행된 사실을 언급한 뒤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요동치는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공급가격에 분명한 상한선을 두기로 했다”며 “만약 제도를 어기는 주유소 등을 발견하면 지체 없이 저에게 신고해달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일부 업체가 어수선한 틈을 타 폭리를 취하거나 부당이득을 챙기는 일 없도록 국민 여러분의 감시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민들이 정부와 함께 기름값 상황을 감시해야 주유소나 정유업체의 폭리를 더욱 확실히 막을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감시와 참여를 언급한 글을 올린 지 1시간 뒤 시흥버스터미널 주변의 주유소별 휘발유 가격을 검색한 화면과 함께 또다시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유류값은 안정돼 가고 있나요?”라며 “바가지는 신고하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 날인 이날 전국 주유소 평균 기름값은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1800원 대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L)당 1872.62 원으로 전날보다 26.16 원 내렸다. 특히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1896.15 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0.91 원이 하락했다.

같은 시간 기준 경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1884.14 원으로 전날 대비 34.83 원 떨어졌으며 서울 평균 가격은 1890.18 원으로 전날보다 45.99 원 내렸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대통령 요청 3주 만에 송환된 박왕열이 한국 오자마자 뱉은 살벌한 7글자 : 살인 예고 날리던 짬바 어디 안 갔다
  • 2 민주당 박주민 “도이치모터스 후원 행사 참석 정원오, 민주당 DNA 부족한 것 아닌가”
  • 3 '왜 깨워' 한 중학교서 학생이 동급생 2명에게 칼을 휘둘렀다 : 사정을 들어보니 마냥 비난 못하겠다
  • 4 BTS ‘아리랑’ 크레딧에 진 혼자 이름 쏙 빠진 진짜 이유 : 세상 솔직한 표정에 정국이 보인 반응은 씬스틸러 그 자체다
  • 5 LG전자 사외이사 출신 첫 이사회 의장으로 강수진 교수 선임 : 검사 출신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특한 인연'
  • 6 한국형 전투기 KF-21 조종석에 앉은 '여군 최초' 정다정 소령 : 하늘의 유리천장을 부쉈다
  • 7 위키드 동료 배우와 불륜 논란 터진 아리아나 그란데 : 하늘이 도운 결별설에 직접 밝힌 근황은 그냥 헛웃음만 난다
  • 8 한동훈이 국힘 장동혁의 '서울·부산 승리 선방론' 공격했다, "6.25 때 나머지 다 뺏겨도 된다는 소리"
  • 9 '마약왕' 박왕열 국내로 압송,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고 딱 22일 걸렸다
  • 10 "따뜻한 봄, 아버지가 됐다" 곽튜브가 올린 아들 사진 : 구독자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허프생각

이재명 정부의 촉법소년 13세 하향 논의, '엄벌' 그 너머의 숙제를 봐야한다
이재명 정부의 촉법소년 13세 하향 논의, '엄벌' 그 너머의 숙제를 봐야한다

처벌보다 중요한 건 '두 번째 기회'의 복원

허프 사람&말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사장단 회의서 AI 전환 '속도' 강조 : 사장들은 엑사원으로 현장 토론까지 했다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사장단 회의서 AI 전환 '속도' 강조 : 사장들은 엑사원으로 현장 토론까지 했다

LG가 AI 물결에 올라탄다

최신기사

  • [허프 트렌드] K-집회 문화도 '수출' 된다 : 일본 국회 앞 '평화헌법 수호' 시위에 아이돌 응원봉 든 시민 결집
    글로벌 [허프 트렌드] K-집회 문화도 '수출' 된다 : 일본 국회 앞 '평화헌법 수호' 시위에 아이돌 응원봉 든 시민 결집

    일본도 '빛의 연대'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기 과제 'KB금융과 격차 축소' : '최대 실적' 찬사는 대내용일 뿐 순이익 차이 1조 육박 중
    씨저널&경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기 과제 'KB금융과 격차 축소' : '최대 실적' 찬사는 대내용일 뿐 순이익 차이 1조 육박 중

    진옥동 회장의 2기 키워드는 AI

  •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 미국과 거래하는 한국 선박은 호르무즈 못 지나간다
    뉴스&이슈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 "미국과 거래하는 한국 선박은 호르무즈 못 지나간다"

    "평화 보장 없이는 휴전도 없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범행 약물 수법 그대로 공개한 '그알' : 이번에도 사과는 없었다
    뉴스&이슈 '강북 모텔 연쇄살인' 범행 약물 수법 그대로 공개한 '그알' : 이번에도 사과는 없었다

    ‘김소용 살인 레시피’

  • 한국형 전투기 KF-21 조종석에 앉은 '여군 최초' 정다정 소령 : 하늘의 유리천장을 부쉈다
    뉴스&이슈 한국형 전투기 KF-21 조종석에 앉은 '여군 최초' 정다정 소령 : 하늘의 유리천장을 부쉈다

    "25년의 땀과 노력"

  • [영상] 전 세계 도시 14%만 '숨 쉴 만하다', 산불과 화석연료가 지구 대기질 망치는 중
    영상 [영상] 전 세계 도시 14%만 '숨 쉴 만하다', 산불과 화석연료가 지구 대기질 망치는 중

    지능지수까지 떨어뜨리는 '미세먼지'

  • [허프 사람&말]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사장단 회의서 AI 전환 '속도' 강조 : 사장들은 엑사원으로 현장 토론까지 했다
    씨저널&경제 [허프 사람&말]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사장단 회의서 AI 전환 '속도' 강조 : 사장들은 엑사원으로 현장 토론까지 했다

    LG가 AI 물결에 올라탄다

  • LG전자는 삼성의 추격을 환영한다 : 새 올레드 TV 공개 현장서 담당 임원 삼성과 경쟁하면서 발전할 것
    씨저널&경제 LG전자는 삼성의 추격을 환영한다 : 새 올레드 TV 공개 현장서 담당 임원 "삼성과 경쟁하면서 발전할 것"

    13년 연속 올레드(OLED) TV 1위

  •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일본회사로 넘어간다 : 라인야후 합작법인이 모회사 되지만 카카오와 파트너십도 유지
    씨저널&경제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일본회사로 넘어간다 : 라인야후 합작법인이 모회사 되지만 카카오와 파트너십도 유지

    카카오가 카카오게임즈 떠나보낼 줄이야

  • 이재명 대통령 요청 3주 만에 송환된 박왕열이 한국 오자마자 뱉은 살벌한 7글자 : 살인 예고 날리던 짬바 어디 안 갔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요청 3주 만에 송환된 박왕열이 한국 오자마자 뱉은 살벌한 7글자 : 살인 예고 날리던 짬바 어디 안 갔다

    긁혀서 잠금해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