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 ‘윤어게인’ 세력과의 확실한 절연을 요구하며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의원총회를 통해 나온 윤석열 전 대통령 정치 복귀 반대 메시지에도 아직 부족하다며 ‘실천’을 강조했다.

오세훈이 장동혁에게 ‘실천’ 요구하며 공천신청을 하지 않고 있다, 국힘 ‘노선 변화’ 승부수로 존재감 키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절윤’ 결의문을 채택한 뒤 오 시장이 후보 신청을 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오 시장은 장동혁 지도부가 자신의 서울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받고 싶다면 ‘행동’을 보여야 한다며 더욱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셈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국민들은 실천을 기다리고 있다’는 제목의 글에서 “다시 한번 저는 지난 9일 우리 당 의원총회에서 ‘절윤’을 천명하는 결의문이 공식 채택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당 의원들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도 “국민들이 기다리는 것은 가시적 변화”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그러나 선언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며 “그래야만 수도권 후보들이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지도부의 실천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의총에서 나온 결의문이 ‘마지막’ 입장 표명이라며 추가적인 움직임에는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국민의힘 의총의 ‘절윤 결의문’ 채택 이후 극우유튜버 전한길씨가 반발하고 이에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등 당권파 인사들이 전씨를 비판하는 등 장 대표를 지지 기반인 강성 지지층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의총에서 밝힌 입장이 당의 마지막 입장이 돼야한다”라며 “결의문에 담긴 내용과 그 과정에서 보여준 107명 의원의 진심을 그대로 봐달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쇄신파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절윤 결의문 채택뿐 아니라 △윤민우 중앙당 윤리위원장,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박민영 당 미디어대변인 등에 대한 인적 청산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철회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오 시장의 후보 미등록을 강하게 비판했다가 오 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의 후보 등록 신청을 위해 추가 공천신청을 받기로 하는 등 한발 물러서 있다. 오 시장의 ‘노선 변화’ 요구가 국민의힘 내부를 흔들면서 모처럼 존재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10일 MBC 뉴스외전에서 “지금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군 가운데) 가장 경쟁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나오고 있는 오 시장을 빼고 누가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되겠나”라고 말했다. 

장 소장은 이어 “당에서 선대위 구성 등을 통해서 윤석열 색깔이 없는, 그리고 중도층에게 소구력 있는 분들로 선대위를 구성하는 등  오 시장이 선거운동할 수 있는 발판은 마련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후속 조치가 필요하지 않냐는 생각이 든다”고 바라봤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대통령 요청 3주 만에 송환된 박왕열이 한국 오자마자 뱉은 살벌한 7글자 : 살인 예고 날리던 짬바 어디 안 갔다
  • 2 민주당 박주민 “도이치모터스 후원 행사 참석 정원오, 민주당 DNA 부족한 것 아닌가”
  • 3 '왜 깨워' 한 중학교서 학생이 동급생 2명에게 칼을 휘둘렀다 : 사정을 들어보니 마냥 비난 못하겠다
  • 4 BTS ‘아리랑’ 크레딧에 진 혼자 이름 쏙 빠진 진짜 이유 : 세상 솔직한 표정에 정국이 보인 반응은 씬스틸러 그 자체다
  • 5 LG전자 사외이사 출신 첫 이사회 의장으로 강수진 교수 선임 : 검사 출신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특한 인연'
  • 6 한국형 전투기 KF-21 조종석에 앉은 '여군 최초' 정다정 소령 : 하늘의 유리천장 부쉈다
  • 7 위키드 동료 배우와 불륜 논란 터진 아리아나 그란데 : 하늘이 도운 결별설에 직접 밝힌 근황은 그냥 헛웃음만 난다
  • 8 한동훈이 국힘 장동혁의 '서울·부산 승리 선방론' 공격했다, "6.25 때 나머지 다 뺏겨도 된다는 소리"
  • 9 '마약왕' 박왕열 국내로 압송,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고 딱 22일 걸렸다
  • 10 "따뜻한 봄, 아버지가 됐다" 곽튜브가 올린 아들 사진 : 구독자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허프생각

이재명 정부의 촉법소년 13세 하향 논의, '엄벌' 그 너머의 숙제를 봐야한다
이재명 정부의 촉법소년 13세 하향 논의, '엄벌' 그 너머의 숙제를 봐야한다

처벌보다 중요한 건 '두 번째 기회'의 복원

허프 사람&말

LG그룹 회장 구광모 사장단 회의서 AI 전환 '속도' 강조 : 사장들은 엑사원으로 현장 토론도 했다
LG그룹 회장 구광모 사장단 회의서 AI 전환 '속도' 강조 : 사장들은 엑사원으로 현장 토론도 했다

LG가 AI 물결에 올라탄다

최신기사

  • 정청래와 김부겸의 '공개 회동', 정청래 “무엇이든 다 해드린다” 김부겸 “피하기 힘들겠다”
    뉴스&이슈 정청래와 김부겸의 '공개 회동', 정청래 “무엇이든 다 해드린다” 김부겸 “피하기 힘들겠다”

    두 동네 공천, 다른 풍경

  • '논산 딸기 축제'서 볼 수 있는 딸기 인형 '스윗벨' : 인기 폭발이지만 가격은 스윗하지 않다
    라이프 '논산 딸기 축제'서 볼 수 있는 딸기 인형 '스윗벨' : 인기 폭발이지만 가격은 스윗하지 않다

    주말에 가볼까?

  • 트럼프 중국 방문 일정 5월 중순으로 확정 : 이란전쟁 4월 중에 끝낸다는 신호일까
    글로벌 트럼프 중국 방문 일정 5월 중순으로 확정 : 이란전쟁 4월 중에 끝낸다는 신호일까

    역시 미국은 시간에 쫓기고 있다

  • [허프 트렌드] K-집회 문화도 '수출' 된다 : 일본 국회 앞 '평화헌법 수호' 시위에 아이돌 응원봉 든 시민 결집
    글로벌 [허프 트렌드] K-집회 문화도 '수출' 된다 : 일본 국회 앞 '평화헌법 수호' 시위에 아이돌 응원봉 든 시민 결집

    일본도 '빛의 연대'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기 과제 'KB금융과 격차 축소' : '최대 실적' 찬사는 대내용일 뿐 순이익 차이 1조 육박 중
    씨저널&경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기 과제 'KB금융과 격차 축소' : '최대 실적' 찬사는 대내용일 뿐 순이익 차이 1조 육박 중

    진옥동 회장의 2기 키워드는 AI

  •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 미국과 거래하는 한국 선박은 호르무즈 못 지나간다
    뉴스&이슈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 "미국과 거래하는 한국 선박은 호르무즈 못 지나간다"

    "평화 보장 없이는 휴전도 없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범행 약물 수법 그대로 공개한 '그알' : 이번에도 사과는 없었다
    뉴스&이슈 '강북 모텔 연쇄살인' 범행 약물 수법 그대로 공개한 '그알' : 이번에도 사과는 없었다

    ‘김소용 살인 레시피’

  • 한국형 전투기 KF-21 조종석에 앉은 '여군 최초' 정다정 소령 : 하늘의 유리천장 부쉈다
    라이프 한국형 전투기 KF-21 조종석에 앉은 '여군 최초' 정다정 소령 : 하늘의 유리천장 부쉈다

    "25년의 땀과 노력"

  • [영상] 세계 도시 14%만 '숨 쉴 만하다', 산불과 화석연료가 지구 대기질 망치는 중
    영상 [영상] 세계 도시 14%만 '숨 쉴 만하다', 산불과 화석연료가 지구 대기질 망치는 중

    지능지수까지 떨어뜨리는 '미세먼지'

  • [허프 사람&말] LG그룹 회장 구광모 사장단 회의서 AI 전환 '속도' 강조 : 사장들은 엑사원으로 현장 토론도 했다
    씨저널&경제 [허프 사람&말] LG그룹 회장 구광모 사장단 회의서 AI 전환 '속도' 강조 : 사장들은 엑사원으로 현장 토론도 했다

    LG가 AI 물결에 올라탄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