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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2일 16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5월 02일 14시 12분 KST

독자에서 등장인물로

기존에는 '개그맨을 고소'에서 끝났는데 지금은 몇 줄 더 있죠? '나중에 방송인으로 부활' 이 대목은 현재 진행중이고.. '대권도전'은 제가 강연이나 방송에서 늘 말해오던거라.. ㅎㅎ 강연을 하다보면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자주 말씀 하는데 대통령이 돼서 뭘 하려고 그럽니까' 인데 이 질문에 보통 저는 '통일' 이라고 말합니다..

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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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13일 방송된 썰전에서는 웹툰의 영화화에 대한 주제로 썰을 풀어 보았는데 주제가 주제인 만큼 자신이 즐겨보는 웹툰에 대해서 말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웹툰을 보지 않는 김구라 씨에게 추천해 주기도 했는데 다들 자기가 보는 웹툰을 전도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더군요.. ㅎㅎ

저는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와 김양수 작가의 <생활의 참견>, 그리고 윤태호 작가의 <미생>을 소개했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많은 반응이 있었지만 '국회의원 했던 사람이 웹툰을 보긴 하겠어? 작가가 써준거겠지' 하는 댓글이 많더군요..

솔직히 <미생> 같은 경우 방송을 앞두고 벼락치기(?)로 본게 사실입니다만 <마음의 소리>와 <생활의 참견>은 책으로 사서 볼 정도의 오래 된 애독자입니다.. ㅎㅎ

2009년에는 아예<마음의 소리>를 읽고(혹은 보고) 독후감까지 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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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블로그를 통한 제 구애(?)에 감읍했는지 작년 7월 1일 <마음의 소리>에는 이런 컷이 올라왔습니다.. 저와 좀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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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마음의 소리> 중 한 컷입니다.. 8번 계획 어디서 많이 본 테크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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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마음의 소리>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패턴입니다.. 기승전강용석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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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월 3일..

간만에 <마음의 소리>에 등장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릅니다..

기존에는 '개그맨을 고소'에서 끝났는데 지금은 몇 줄 더 있죠?

'나중에 방송인으로 부활' 이 대목은 현재 진행중이고..

'대권도전'은 제가 강연이나 방송에서 늘 말해오던거라.. ㅎㅎ

('통일'과 '임기 후 세계여행'이 있는 걸로 봐서 '대권도전'은 성공적인 결과였다는걸 예측할 수 있겠죠..)

강연을 하다보면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자주 말씀 하는데 대통령이 돼서 뭘 하려고 그럽니까'

인데 이 질문에 보통 저는 '통일' 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걸 알고 썼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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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인데 댓글이 재밌더군요..

'같은학교 선후배 지간이니 선배이신 김의원이 춘천 닭갈비에 소주 한잔 사세요

공중파 언론에 실세 홍보 한번 때릴려면 몇 개월치 세비 깨집니다'

이걸 보고 저도 '인기웹툰에 대권주자로 홍보 한번 때릴려면 몇 개월치 출연료가 깨지려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석 작가님과 아직 일면식도 없는데 언제 쏘주 한잔 사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