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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1일 06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7월 22일 14시 12분 KST

전통주 칵테일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폭염을 달래줄 예쁘고 시원한 우리술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간단한 재료로 멋지게 전통주를 마셔보아요. 수개월간 연구, 개발한 레시피이니 안심하고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1. 솔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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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송주는 지리산 맑은 물과 울창한 노송이 있는 땅에서 빚어지는 소나무의 기운을 받은 술입니다. 찹쌀에 솔잎, 그리고 봄에 나는 송순을 이용한 술로, 병뚜껑을 열자마자 솔 향기가 솔솔 나는 한국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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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용 지거(gigger) 대신 소주잔을 사용하면 됩니다.

지거 1.5 온스 = 소주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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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커에 로즈마리잎을 잘라넣고 흔들면 더욱 향긋한 칵테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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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배 그라니따

조와 수수를 발효해서 만드는 깨끗하고 맑은 술 문배주. 이탈리아의 대표 디저트 그라니따를 떠올리며 조합해보았습니다. 문배술 특유의 배향과 수박의 시원한 질감이 잘 어울리는 칵테일입니다. 그라니따는 과일에 설탕과 와인, 얼음등을 넣고 얼린 이탈리아의 디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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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가 없다면 냉장고에 있는 나물잎도 근사한 가니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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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화블라썸

여름철 어른용 소화제 매실주. 황매실을 넣어 발효하고 꿀을 가미한 매실원주를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데이트용, 소개팅용 칵테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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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꽃을 얼음 사이사이에 차곡차곡 쌓아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글 | 이여영 (주)월향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