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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3일 15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23일 14시 12분 KST

[온라인TV리포트] 2015년 종합편성-케이블 TV 화제성 대상은?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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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 조사 전문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은 2015년 종합편성의 비드라마 프로그램과 출연자의 화제성 점수를 집계하여 각 방송국의 화제성을 이끈 대상과 작품상을 선정해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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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 TV 화제성 대상은 최현석-최윤이&김원준-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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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은 '냉장고를 부탁해', '엄마가 뭐길래', '아내가 뿔났다', '엄지의 제왕'

JTBC 대상은 '최현석', 작품상 '냉장고를 부탁해'로 선정되었다. 프로그램 메인MC가 아닌 출연자가 화제성을 이끈 것이 특징이다. 월요일 화제성 1위를 지켜온 '냉장고를 부탁해'가 작품상을 차지한 가운데, 인기 셰프 최현석이 대상을 차지했다. 경쟁자로는 '냉부해', '크라임씬', '나홀로연애중', '슈가맨', '썰전',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등 무려 6편 이상에서 활약한 EXID 하니가 근소한 차이로 대상을 놓쳤다.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의 장위안도 대상 후보로 오르는 활약을 해왔다.

TV조선 대상은 최윤이-김원준 커플, 작품상은 '엄마가 뭐길래'로 선정되었다. 2015년 다양한 신작을 내세운 TV조선의 대상은 꾸준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가까워진 '남남북녀'의 최윤이-김원준 커플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작품상으로는 11월부터 방영되기 시작했으나 주 평균 화제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엄마가 뭐길래'이 선정되었다.

채널A 대상은 박미선, 작품상은 '아내가 뿔났다'로 나타났다. 박미선과 '아내가 뿔났다' 채널A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어 선정된 것이다. 작품상 후보로는 '잘살아보세', '풍문으로 들었쇼'가 대상 후보로는 최수종, 이봉원이 올랐다.

MBN은 작품상으로 '엄지의 제왕'이 후보작 '천기누설', '알토란'을 제치고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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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부문 TV 화제성 대상은 백종원-정형돈-송민호-최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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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은 더지니어스-주간아이돌-쇼미더머니4

tvN 대상은 백종원이 차지했다. 이서진(꽃보다할배, 삼시세끼 정선편), 손호준(삼시세끼 어촌편, 집밥백선생, SNL코리아), 장동민(더지니어스, 방송의 시간을 팝니다, 콩트앤더시티, 코미디빅리그 등)과 같이 다작의 한해를 보낸 후보들을 누르고 '집밥백선생'의 인기를 이끈 백종원이 차지한 것이다. 작품상으로는 '더지니어스'가 차지했으며 경쟁 후보작으로는 '집밥백선생', '삼시세끼 정선편', '삼시세끼 어촌편'이 올랐다.

MBC플러스 대상 정형돈이 차지한 동시에 출연한 '주간아이돌'이 작품상을 차지했다. MBC에브리원의 '주간아이돌'이 후보작 'EXID 쇼타임' 그리고 MBC MUSIC에서 선보인 'AOA 어느 멋진날'을 큰 차이로 제치고 작품상을 차지했고 최근 방송중단을 한 MC 정형돈이 가장 많은 개인 화제성을 이끌며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주간아이돌'은 수요일 비드라부문에서 한 해 동안 꾸준히 2~3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유지해왔다.

Mnet이 선보인 음악경쟁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수많은 출연후보 중 가장 큰 화제성을 일으킨 인물은 송민호였으며, 동시에 '쇼미더머니4'가 작품상까지 받게 되었다. 또 다른 경쟁프로 '언프리티랩스타2'의 출연자 유빈과 트루디가 대상 후보에 올랐다.

SBS플러스는 '셰프처럼'이 작품상을, 이에 출연한 최현석이 최고의 화제성 점수를 획득하며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굿데이터는 2015년 2월~12월15일까지 1년간 출연자의 출연 프로그램에서 출연자 개인에게 발생한 화제성 점수를 총합한 순위로 <대상>을 2015년 6회 이상 방송된 프로그램 중 편당 평균 화제성 점수 순위로 <작품상>을 선정하였다. 따라서 본 결과는 시청률과는 상관 없이 네티즌의 의견을 집계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