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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5일 11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8월 25일 14시 12분 KST

[온라인TV리포트] 주춤거리는 '마리텔', 리더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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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거리는 '마리텔-11위', 이슈 메이킹 리더가 필요

MBC의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지난주 대비 5계단 하락한 11위로 나타나고 있다. 백주부 '백종원'의 하차 후 화제를 이끌 리더를 잃은 '마리텔'은 김영만, 이은결, 오세득, 황제근 등의 새로운 카드를 내세우고 있으나 예전 맴버들 만큼의 이슈를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3개월 전 5월의 출연진 화제성 점수 대비 52% 수준의 결과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형식의 방송에 대한 초반 관심효과가 줄어든 것이 주 원인이겠지만 당장 급선무는 화제성을 리드할 새로운 출연자의 등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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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슈퍼스타K7' 3위, '슈가맨을 찾아서' 9위

전통의 케이블 방송의 빅 예능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7'가 첫방송에 대한 화제성을 3위로 시작을 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과거 야구선수 출신 '길민세' 이외에는 큰 관심을 끈 출연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JTBC에서 첫 방송으로 선보인 유재석, 유희열의 빅 프로젝트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는 9위로 선전한 것으로 집계 되었으나 정작 역주행을 노린 '박준희'와 '김준선'에 대한 관심 역시 큰 관심을 이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과 출연진의 인지도로 이룬 첫 주의 화제성이 차주에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무한도전 가요제의 최고의 화제 메이커는 '황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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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가요제로 시청률 20%를 돌파한 MBC '무한도전'이 온라인 화제성에서도 1위를 차지 했다. 6개 팀의 공연에 대한 화제성을 100%로 두고 집계한 결과 네티즌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팀은 황태지(지드래곤,태양,광희)로 24.1%, 2위는 아이유-박명수로 나타났다. 3위부터 6위가지 큰 차이 없는 결과를 보이고 있어, 국민으로부터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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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4주 온라인 화제성 순위 _ 비드라마 부문 TO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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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LAST)가 궁금한 드라마 '라스트'

시청률 상승 흐름과 같이 화제성 점유율도 계속 상승하여 SBS '용팔이'가 1위를 차지하였으며, '용팔이'와 몇 주간 경쟁작으로 선전한 '오 나의 귀신님'은 드라마 화제성 점유율 21% 2위라는 높은 성적으로 종영되었다.

반면 JTBC의 '라스트'에 대한 온라인 화제성 순위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초반 하위권 순위에서 시작된 '라스트'의 화제성은 4주 연속 상승하여 10위로 올라선 것이다. 저조한 출발 성적을 보인 '라스트'는 회를 거듭하며 입소문을 통해 긍정적 평가를 받아 온라인 화제성 순위에서 10위까지 오르는 성적을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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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4주 온라인 화제성 순위 _ 드라마 부문 TO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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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순위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http://www.gooddata.co.kr) 굿데이터M 연구팀이 발표하는 [온라인TV화제성 주간 순위로 2015년 8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지상파, 종합편성, 케이블에서 방송된 모든 드라마와 프라임 시간대에 방송된 예능, 정보, 시사 프로그램 등 총 192여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결과입니다. 화제성 점수 집계는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 1)뉴스 보도자료에 대한 화제성 2)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의 화제성 3)SNS화제성 4)동영상 조회수 ]를 정보가치, 정보반응 그리고 정보보존력 등을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