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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6일 10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6월 16일 14시 12분 KST

[온라인TV평가리포트] 후아유, 프로듀사, 징비록으로 소통에 성공한 KBS드라마

최근 연일 자체 최고시청률을 갱신하며 온라인을 화제로 뒤덮고 있는 '후아유 학교 2015'의 시작은 평범했다. 방송초반 드라마 부문 5~7위 수준을 보이던 '후아유'는 18주차 이후 김소현, 육성재, 남주혁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해, 현재 월화 드라마 부문 네티즌 화제성 점유율 63.7%로 압도적인 1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브주연으로 시작한 비투비 육성재의 인기 상승이 원동력이 되고 있다. 첫 공중파 주연을 맡은 육성재의 반항적이면서도 활달한 이중적 매력이 10~20대 여성 네티즌을 사로 잡으면서 이른바 스타양성소라 불리는 '학교'시리즈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드라마 부문에서 KBS의 활약이 빛난 한 주였다. 온라인TV화제성 순위에서 KBS는 월화 드라마에서 '후아유', 금토 드라마에서 '프로듀사', 토일 주말드라마에서 '징비록'을 내세워 각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단순히 KBS의 일시적인 1위가 아니고 3주 연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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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 '후아유 학교 2015' , 10~20대 젊은 네티즌에게 화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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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일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온라인을 화제로 뒤덮고 있는 '후아유 학교 2015(이하 후아유)'의 시작은 평범했다. 방송초반 드라마 부문 5~7위 수준을 보이던 '후아유'는 18주차 이후 김소현, 육성재, 남주혁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해, 현재 월화 드라마 부문 네티즌 화제성 점유율 63.7%로 압도적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브주연으로 시작한 비투비 육성재의 인기 상승이 원동력이 되고 있다. 첫 공중파 주연을 맡은 육성재의 반항적이면서도 활달한 이중적 매력이 10~20대 여성 네티즌을 사로잡으면서 이른바 스타양성소라 불리는 '학교'시리즈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SBS의 경우 종영된 <풍문으로 들었소>의 후속작으로 유이, 박형식을 앞세운 '상류사회'가 22.1%를 기록했고, MBC의 '화정'은 6.6%로 나타났다.

수목드라마 - MBC '맨도롱 또똣', 홍자매의 브랜드 파워로 유일하게 KBS 독주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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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드라마는 홍자매 극본의 MBC '맨도롱 또똣'이 뒷심을 발휘하며 선전하고 있다. 강소라, 유연석의 달달한 케미가 전작인 '최고의 사랑'의 차승원, 공효진 커플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꾸준한 관심도를 보여주며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주상욱, 김선아의 KBS '복면검사' 와 믿고 보는 연기 여신 수애가 1인2역의 파격연기를 선보이는 SBS의 '가면' 역시 독특한 설정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수목 드라마 부문은 치열한 경쟁이 계속될 전망이다.

금토드라마 - 본격 로맨스에 돌입한 KBS의 '프로듀사' 의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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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프로듀사'는 금,토 부문에서 70%의 화제성 점유하고 있다. 최근 초반의 엉성하고 산만한 극의 전개를 깨고 정통 로맨스에 돌입하면서 김수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은 최고조에 오른 상태다. 공효진, 아이유 와의 심쿵 키스씬에 이어 차태현과의 정면승부를 시작한 '프로듀사'는 마지막 12회 방영을 남겨두고 있다. 연장 없이 스페셜 방송 1회분만을 남겨둔 '프로듀사'의 결말에 네티즌의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JTBC의 '사랑한다 은동아'는 주진모와 김사랑의 가슴 절절한 순애보를 통해 11.3%로 2위에 올랐으며 tvN의 '구여친클럽'은 8.9%로 쓸쓸하게 퇴장하였다.

토일드라마 - '징비록' KBS 대하 사극의 힘, 꾸준한 드라마 부문 10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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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징비록'은 지난해 '정도전'으로 시작된 대하사극 열풍을 이어 받을 대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4월과 5월에 걸쳐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며 드라마 순위 10위권 안을 맴돈 '징비록'은 블로그와 SNS를 통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부층 시청에 의존도가 높은 기존 주말 드라마와 달리 KBS '징비록'은 방송후 다양한 갑론을박 소통의 드라마로 중장년층의 지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주말극 순위로는 MBC의 '여왕의 꽃'과 '여자를 울려'가 여성 시청자들의 부동의 지지를 받으며 나란히 온라인 관심도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자료제공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굿데이터 M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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