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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8일 06시 1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5월 28일 14시 12분 KST

방송사고로 묻혀버린 유승준의 외침

2015년 5월 19일에 이어 유승준의 2차 생방송이 27일 진행되었다. 오해와 억울함을 풀고자 했던 유승준의 의도와 달리 네티즌의 관심은 방송 종료 후 나온 욕설 방송사고에 분산됐다. 1차 생방송 때는 반응이 유승준에 집중된 것과 달리 2차 때는 방송사고에 대한 반응이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2차 생방송에 대해서는 1차 생방송 후 가장 강한 반응을 보였던 디씨인사이드조차 외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9일에 이어 유승준의 2차 생방송이 27일 진행되었다. 오해와 억울함을 풀고자 했던 유승준의 의도와 달리 네티즌의 관심은 방송 종료 후 나온 욕설 방송사고에 분산됐다. 아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1차 생방송 때 반응이 유승준에 집중된 것과 달리 2차 때는 방송사고에 대한 반응이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지난 8일 동안 포털뉴스, 블로그, 전문커뮤니티, SNS, 동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유승준 이슈에 대한 반응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2차 생방송에 대해서는 1차 생방송 후 가장 강한 반응을 보였던 디씨인사이드조차 외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저 트위터를 통해 흥미거리인 방송사고에 대해서만 퍼 나르는 정도였다.

1차 인터뷰 이후 8일이 지난 시점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면, 유승준과 연관되는 인물들의 순위라고 볼 수 있다. 1차에서는 이재명이 45%로 높게 거론된 것과 달리 2차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인물들이 1,2위로 등장한다.

1위 74% 황교안(관련 글 : 유승준은 안 되고 황교안은 된다?), 2위 15% 성룡. 그 외에도 비록 수는 적지만 허지웅은 과거 JTBC '썰전'에서 유승준의 입국을 허용해도 국내에서 문제제기 할 수 없고 병무청의 과잉대응이라고 주장한 것이 다시 주목을 받았으며 이승기는 2012년 가요대축제에서 유승준 노래를 불러 항의받은 사실이 다시 부각됐다..

(이는 27일 21시까지의 분석 결과이며 향후 여론 변동에 대하여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자료 제공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굿데이터M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