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생에게 주고 싶은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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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생에게 주고 싶은 4가지 교훈

나는 가정의 절반은 남성이 맡고 기관의 절반은 여성이 담당한다면 이 세상이 더 나은 곳이 될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우리는 스테레오타입을 바꾸고 진정한 평등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일터를 이끄는 여성들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들이 집안일과 아이 키우는 일을 더 많이 도움으로써 집에서도 더 균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평등한 결혼이 더 행복하고, 적극적인 아버지들이 성공하는 아이들을 키웁니다. 그리고 이걸 분명히 말해두고 싶습니다. 평등은 여성들에게만 좋은 게 아닙니다. 모두에게 좋은 거예요.
2015년 06월 29일 14시 53분 KST
독한 여자를 평생 친구로 사귀면 좋은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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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여자를 평생 친구로 사귀면 좋은 7가지 이유

강한 여자는 당신에게 용기를 가르쳐 준다. 극한의 공포 속에서도 본능이 밝히는 길을 따라 묵묵하게 걷는 그녀에겐, 사실 한계조차 없다.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내가 존재할 뿐. 그녀들은 고통을 즐기는 편이다. 극심한 통증이
2016년 02월 18일 04시 57분 KST
변화의 골든타임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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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골든타임이 남아 있다면

우리가 대통령에게 원한 것은 차라리 제대로 된 연기였는지 모른다. 일찍이 연기(playing)의 목적이 삶을 거울로 비추어 그 진정한 생김새를 보여주는 것이라 한 『햄릿』의 한 대목을 참조하면, 설사 '바람직한 정치인의 진정한 생김새'를 미처 못 갖추었더라도 그것을 보여주려 연기함으로써 그 생김새에 다가가려는 정치인이라면 충분히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리라. 하지만 세월호 참사를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실은 이 나라를 이끌고 간다는 이들이 각자 맡은 공적 역할을 충실히 연기하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기본적인 '사람노릇'마저 제대로 연기하지 못하는 부류라는 것이다.
2014년 05월 29일 06시 12분 KST
폴 매카트니의 친구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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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의 친구가 되는 방법

"전세계 투어공연을 하며, 매년 수만관중들 앞에서 3시간 동안 콘서트를 할 수 있는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가?" 그는 간단하게 대답한다. "채식을 하고 동물을 사랑하며 친환경적인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이번 한국 공연을 계기로 박원순 시장, 박찬욱 감독, 배철수씨, 윤도현씨 등이 폴 매카트니의 에코프렌즈가 됐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채식하면, 당신도 폴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2015년 05월 07일 07시 38분 KST
'란이정식'? 해외에선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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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정식'? 해외에선 이미 불문율

매번 식사 접대를 하고 나면 해당 영수증을 하드카피로 제출하고 다시 그 비용 보고서를 스캔해서 소프트카피로 제출하고, 그것도 모자라 concur라는 외부 업체의 비용 관련 시스템에 접속해 일일이 만난 사람의 이름, 회사명, 직함 등을 기재해야 했다. 이 같은 번거로움은 공짜밥을 당연시 해왔던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자 귀찮은 업무였다. 신기한 건 미국인, 영국인, 싱가포르인, 중국인 심지어 인도인까지 회사 동료들 중에 회사 법인카드를 만능카드 내지 도깨비 방망이로 보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는 점이다.
2017년 01월 24일 11시 18분 KST
닥터 황과 민족의 알 - 꽃파는 처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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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황과 민족의 알 - 꽃파는 처녀(들)의 재림

황교수는 "현재" 줄기세포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논문은 새빨간 거짓, 아니 위대한 '사이언스 픽션'이었다. 누군가가 구슬프게 노래했듯 "소원과 예감은 착각하기 쉽고, 신뢰와 기대는 너무나도 닮은" 법이다. 의심받지 않는 과학은 종교가 되고, 예고 없는 순간에 가차 없이 당신을 상처 입힌다.
2014년 03월 19일 06시 35분 KST
남자들이 브루스 리가 되고 싶어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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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브루스 리가 되고 싶어하는 이유 5

<strong>1. 브루스 리는 운동복을 입어도 폼이 난다.</strong> 나이가 나이니만큼 뭘 입어도 폼이 나는 시절은 지났지만 문제는 내 평생 어느 때도 꽉 끼는 운동복을 입고 내 육체미를 뽐낼만한 적이 없었다는 슬픈 사실. 그런데 젊은 나이에 사망한 브루스 리는 영원히 그런 모습을 고수할 수 있는 우상이 되었다.
2014년 11월 20일 06시 00분 KST
플라스틱 마이크로비즈 없는 깨끗한 바다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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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마이크로비즈 없는 깨끗한 바다로의 항해

마이크로비즈는 지난 수십 년간 치약, 스크럽제, 세안제 등 다양한 일상 생활용품에 사용되어온 미세 플라스틱입니다. 주로 세정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지만, 단순히 사용감이나 시각적 효과만을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생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의 특성상 마이크로비즈는 환경에 오래도록 잔류합니다. 또 하수처리시설로도 걸러지지 못할 만큼 크기가 작습니다. 150ml 제품 한 개에서 무려 280만개의 마이크로비즈를 검출했고, 단 한번의 제품 사용으로 10만개의 마이크로비즈가 하수구로 씻겨 내려갈 수 있다는 연구가 최근 있었습니다.
2016년 08월 23일 11시 22분 KST
조영남과 진중권에게 '예술 모독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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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과 진중권에게 '예술 모독죄'를 묻다

조영남의 화투 그림은 예술이 아니다. 관행에 따른 손쉬운 돈벌이 수단이 어떻게 예술이 될 수 있단 말인가? 구매자 앞에서 물감이 잔뜩 묻은 앞치마를 두르고 캔버스 앞에 앉아서 작업 중인 척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코웃음이 나온다. 조영남은 화가인 척 연기하고 쇼맨십으로 그림을 파는 사업가였던 셈인데, 그조차도 잘 못했다. 무엇보다 상도덕이 없었고 양심이 없었다. 작품당 겨우 10만원을 주며 화가의 노동력을 착취했으니 말이다. 조영남의 변명과 그를 두둔하는 진중권의 글을 읽고 있으면 누군가의 지적처럼 '미술계는 사기가 관행'이라는 말처럼 들린다.
2016년 05월 31일 08시 16분 KST
토끼가 마스카라를 바르지 않는 날을 위해 |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법 통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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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마스카라를 바르지 않는 날을 위해 |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법 통과를 기대하며

간혹 '불필요한 동물실험에 반대한다'는 주장을 '사람과 동물 중에 동물의 생명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시대적 상황을 모르고 하는, 오히려 더 비과학적인 주장이다. 물론 한 순간에 모든 동물실험을 중단하고 다른 방법으로 대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화장품 동물실험처럼 이미 대안이 존재하는데도 관습적으로 혹은 경제적 이유로 계속되는 동물실험은 줄여나가야 한다. 여자에게 갓 태어난 아기 같은 피부를 갖고 싶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본능이 있다면, 토끼나 쥐에게도 고통스러운 죽음을 피하고 싶은 본능이 있다. 이번 4월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법안의 통과로 더 이상 토끼는 눈에 마스카라를 바르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2015년 04월 17일 07시 10분 KST
스탈린과 '속삭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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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과 '속삭이는 사회'

시민 자신들 또한 대숙청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일반인들의 '자발적인 협조' 없이는 이 정도의 대규모 숙청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개인 간의 원한 관계를 비밀경찰에게 밀고해 해결하기도 하였음은 물론이거니와, 사실상 전 국민의 '정보원화'가 이루어진 상황이었다. 국민 누구라도 아무런 이유 없이 숙청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당시 평범한 사람들의 심리 상태는 이러했을 것이다. "내가, 혹은 내 가족이 먼저 당하느니 내가 먼저 밀고하겠다." 따라서 대숙청 시기의 사회는 "속삭이는 사회"로 정의된다.
2016년 05월 16일 14시 17분 KST
잠비나이, Jambi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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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나이, Jambinai '독창'

소멸의 시간은 내가 소멸될 것 같은 분위기에다가 스산함마저 느껴져서 내가 바라는 분위기의 음악과 거리가 멀 것 같지만 결국 들어보면 지금 내가 사는 이 세상, 이 뒤숭숭한 모든 세상의 상황을 대변하는 진정한 음악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이유는 듣기 싫었기 때문이 아니라 들려주지 않았던 현재 상황의 탓이죠.
2014년 04월 29일 06시 58분 KST
모든 미슐랭 셰프의 테이블에는 이 세 가지 비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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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미슐랭 셰프의 테이블에는 이 세 가지 비밀이 있다

임정식 셰프가 이 커피를 선택한 연유는 무엇일까. 그는 “테이블에 올라가는 커피는 네스프레소라는 셰프가 만들어낸 하나의 코스 요리와도 같다. 특히 정식당 메뉴와 페어링한 두 가지 커피는 맛과 향이 풍부하고 독특해, 고객에게
2018년 01월 12일 11시 14분 KST
북극 빙하를 위해 진혼곡을 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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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빙하를 위해 진혼곡을 연주하는 예술가들

영국 사우스뱅크의 쉘(SHELL) 본사 앞에 턱시도 양복과 검은 드레스를 차려 입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나타납니다. 각자 바이올린과 첼로, 악보대를 가지고 자리를 잡은 그들은 곧 아름답지만 서글픈 멜로디를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Requiem", 녹아서 사라져가는 북극의 빙하를 위한 진혼곡입니다. 주빌리 관현악단, 런던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리니스트 낸시 엘런을 비롯해 크리스탈 팔레스 4중주단, 백파이프 연주가 등 다양한 음악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성악가이자 영화배우인 샬롯 처치도 레퀴엠 연주에 동참했습니다.
2015년 08월 28일 10시 30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