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국에 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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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국에 핵을 쏜다면

일론 머스크는 푸에르토리코의 대정전 소식을 접하자 그것을 자신의 태양광 발전 사업의 홍보 기회로 삼았다. 푸에르토리코 전역에 솔라시티(Solar City) 발전기를 설치하여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을 하고 나섰던 것이다.
2017년 11월 07일 12시 58분 KST
전기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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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중독 사회

한국은 전기중독 사회 그 자체다.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전력사용량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80%나 높다. 1인당 전력소비량도 미국 다음으로 최고다. 가정용 전기 사용량은 상대적으로 적고 산업용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런 구조는 자연스러운 게 아니다.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한국의 산업용 전기요금은 국제적으로 비교하면 매우 싸다.
2016년 08월 10일 10시 07분 KST
애플은 전기차 산업에 진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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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전기차 산업에 진출할 것인가?

나는 애플이 전기자동차 산업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한다. 자동차 자체로 충분한 수익을 얻지 않아도 상관없다. 애플 자동차가 아이폰으로 구축한 애플의 에코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확장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지. 생산? 중국에서 하면 된다. 아이폰처럼. 그렇다면 애플이라는 IT공룡의 전기자동차 진출은 자동차 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2015년 02월 12일 05시 11분 KST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팀 쿡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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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팀 쿡의 한 마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강경 '반(反) 난민' 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입국 금지 국가 출신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는 미국 정보통신(IT) 기업들도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29일 CNN 등에 따르면 애플, 페이스북
2017년 01월 29일 12시 44분 KST
우주여행,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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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01년 개인 자격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갔던, 이를테면 인류 최초의 우주 '여행객'인 미국의 데니스 티토는 200억원이 넘는 돈을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이소연 박사를 비롯해 이후에 우주에 간 사람들도 대개 비슷한 비용을 지불했다. 이렇게 수백억원의 비용이 든다면 보통 사람들에게 우주여행은 그림의 떡조차도 못 된다. 이런 현실이 조금씩 달리 보이기 시작한 것은 싼 가격에 우주관광을 시켜주겠다는 회사들의 등장 덕택이다. 일론 머스크와 함께 국내 신문기사에도 자주 이름을 드러내는 버진그룹의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 갤럭틱'은 단돈 25만달러, 즉 2억6천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우주여행을 약속하고 있다.
2015년 08월 02일 07시 56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