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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5일 07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12월 05일 14시 12분 KST

미국을 위한 총기 해결책

gettyimagesbank

당신을 위한 상식을 알려주겠다. 나는 총기 소유가 자동차 소유만큼 재미없고 짜증나는 일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당신이 무기관리부에 가서 몇 시간 동안 앉아있길 바란다. 총을 지닌 사람들이 운전면허를 받는 것처럼 총기 다루는 기술,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입증해 보이고, 자격증을 받고, 재심사를 받길 바란다. 당신은 차량을 소유하고 운전하려면 그럴 수 있는 권리를 얻어야 한다. 총도 똑같이 하자.

뭐가 '권리'이고 뭐가 '특혜'인지, 의미론을 놓고 옥신각신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라. 나는 친구와 동료들과 함께 불필요한 죽음을 예방하느라 바쁠 테니까.

총기 소유는 신이 내린 빼앗을 수 없는 권리가 아니다. 헌법은 18세기 말에 길고 많은 사람이 죽은 전쟁을 마친 사람들이 쓴 거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들의 시대에 맞게 쓴 것이다.

그 헌법에는 인간을 소유할 수 있는 '권리'도 들어가 있었다.

세상은 변한다.

사람들은 진화한다.

나는 사냥용 도구와 빈티지/역사적 무기를 제외한, 자발적 연방 무기 재구입 프로그램을 원한다. 자낙스 등 통제 약물 판매보다 총기 판매가 더 엄격히 통제되길 원한다. 총기 광고가 소비자에게 직접 광고하는 의약품 광고와 같이 분류되길 원한다('호흡 곤란, 발기 지속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같은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일자리도 생길 것이다. 규제하고, 교육하고, 강제하는 사람들이 필요할 테니까.

살인을 없앨 수는 없을 것이다. 강간이나 절도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런 범죄들을 저지르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탐내는 모든 물건이 그렇듯, 총을 거래하는 암시장이 생길 것이다. (나는 자본주의에 반대하지 않는다. 아주 좋아한다! 히피들에겐 미안하다. 난 히피들을 사랑한다. 좋은 본능을 지닌 아주 괜찮은 사람들이다.)

총기 소유자는 의사들처럼 지속적인 교육을 받게 해야 한다.

당신이 인간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 능력이 더 크다면, 당신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도구를 잘 다룰 수 있다는 걸 입증해야 할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

빌어먹을 미국 민병대는 이렇게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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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Dear America: Here's Your Gun Solution

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