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yeongsu

당신은 질문을 던지고 싶을 것이다. 투표를 하는 데 후보자의 배우자까지 고려를 해야 하는가? 그건 각자의 선택이다. 하지만 더는 남편과 아내(혹은 남편과 남편, 혹은 아내와 아내)는 후보자와 내조자가 아니다. 그들은 오랜 세월을 살며 어느 정도 공통적인 삶의 가치를 함께 쌓아온 파트너다. 그들의 집안에서 벌어지는 미시적인 정치는 결국 거시적인 정치로 이어지거나 확장된다. 우리는 그것을 이미 버락 오바마와 미셸 오바마의 8년으로부터 충분히 배웠다. 게다가 오랜 세월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협력해온 사람의 모습은 결국 후보자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이야기해준다. 배우자를 대하는 태도로부터 우리는 후보자를 더 잘 알 수도 있다. 트럼프 취임식에서 각자의 배우자를 대하는 버락 오바마와 도널드 트럼프의 태도가 얼마나 달랐는지를 한 번 떠올려보라.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1일 오후 3시 15분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으나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영정 등이 보관되어 있는 추모관이 모두 탔다고 소방당국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3번째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29일은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91번째 생일(양력)이다. 찬반 논란 속에 육 여사 탄신 축하 행사가 예년보다 규모를 축소해 열리기는 했지만, 충북 옥천군
박근혜 대통령의 모친 고 육영수(陸英修·1925∼1974) 여사 탄생 91주년을 기리는 숭모제가 29일 고향인 충북 옥천 관성회관에서 열렸다. 그러나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단체들과 '박사모' 회원들이 충돌하며
지난해 열린 육영수 여사 숭모제 박근혜 대통령의 외가인 충북 옥천에서 모친 고 육영수(陸英修·1925∼1974) 여사 탄생 91주년을 기리는 숭모제가 오는 29일 열리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해마다 옥천군 지원을
김종필 전 총리가 14일에 보도된 시사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정국에 대한 심경과 박 대통령과 고 최태민 씨와의 관계를 밝혔다. 김종필 전 총리는 1대 중앙정보부 부장으로 군사정권의 핵심에서 고
오늘 오후 3시 검찰 출석을 앞두고 있는 '비선실세 국정농단'의 주역 최순실 씨. 최 씨와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는 최 씨의 아버지인 최태민 씨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아버지 최태민 씨에게 갖고 있던 박 대통령의 신뢰가
'육영수 여사 탄신 90주년 숭모제'가 29일 오전 충북 옥천군에서 열렸다. 옥천은 고(故) 육 여사가 태어난 곳이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육씨 종친과 민족중흥회 회원, 주민
박근혜 대통령의 엄마인 육영수 여사님이 1974년 8월 15일에 암살되지 않았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학업을 중단할 필요가 없이 계속해서 공부했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그렇다면 엄마의 죽음을 기화로 하여 접근하였던 최태민 목사나 나아가 최태민 목사의 사위인 정윤회씨하고도 얽힐 여지도 없었을 것이다. 특별한 사정이 없었다면 육영수 여사님의 소망대로 공부를 마치고(학부를 마친 다음에 유학을 간 것이니 석사와 박사과정을 하였을 것이니 최소한 4-5년 정도 걸리지 않았을까?) 아마도 배필을 골라 결혼하지 않았을까? 무엇보다도 어머니가 계속 퍼스트 레이디 역을 하셨을 터이니 정치에 들어오고 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