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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여간 육아휴직과 출산 전후 휴가 중에 해고되거나 직장을 잃은 근로자가 총 2만6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이 13일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육아휴직과 출산전후휴가
상당수 남성이 육아휴직 의사가 있으나 실제 휴직을 하는 사람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사단법인 여성·문화네트워크가 지난달 10~15일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남성 근로자 1천명을 대상으로
입사 7년차인 제조업체 종사자 A씨는 10개월 된 첫째 아이 육아 때문에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내를 위해 육아휴직을 고민하게 됐다. 육아휴직을 하려면 부서장 승인이 필요해 부담됐지만, 다행히 승인을 받아냈다. 육아휴직에
"팀장님 드릴 말씀이 있어요." 아이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제 10주 정도 되었노라고. 팀장님의 표정에는 당황한 기색이 가득했다. 내가 팀장님의 아기를 가진 것도 아닌데 말이지. 그리고 나에게 물었다. " 아...예정일은 언제고? 그럼 언제 쉬러 들어가냐?" 느낄 수 있었다. 업무공백이 생긴다는 것. 관리자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부담이겠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끝끝내 "축하한다"는 말은 들을 수 없었다.
누군가 웃으면서 '여자들이 너무 많이 배웠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대학은 왜 갔고 그 어려운 취업문은 왜 뚫은 거냐'며 진짜 여자 인생은 별거 없다고 자조 섞인 이야기를 나누는 우리들을 보며 문득 서글퍼지기도 하구요. '최고의 마케터'가 되겠다던 친구는 남편의 해외발령으로 그 좋은 직업을 내려놓고 오지에 가 있고 워커홀릭이의 대명사였던 한 친구는 곧 다가올 출산휴가의 끝을 아이도 자기도 너무 불쌍하다며 눈물로 지새우고 있다고 합니다.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직장 가입자가 영유아 양육을 위해 육아휴직을 하면, 기한 1년 이내에서 건강보험료의 60%를 경감받을 수 있습니다. 1년 초과 육아휴직을 하더라도 '휴직자 등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사회 제도와 환경을 일하는 여성에게 유리하도록 바꿔야 여성 고용률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1일 발표한 '여성 고용을 저해하는 제도 및 사회환경' 보고서에서 여성 고용을 저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