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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육아휴직자가 상당히 늘어났지만, 한 달 이상 이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은 12.4%에 달해 남성 육아휴직제도가
2년 전 통일부 산하의 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오랫동안 근무한 직원이 갑자기 '해고'된 것. 알고 보니, 통일부 퇴직 간부의 '자리'를 마련해주려다 보니 벌어진 일이었다. 김경협
KBS 아나운서 황정민은 매일 아침 7시와 9시 사이에는 ‘황족장’으로 불렸다. KBS Cool FM(89,1Mhz) 라디오 ‘황정민의 FM대행진’을 듣는 애청자들이 자신을 ‘황족’이라 부르면서 그를 황족장으로 칭했던
애 낳고 '애국자' 소리 한번 못 들어본 엄마도 있을까요? 출산이 단지 집안의 경사이거나, 부모 된 사람들을 철들게 만드는 통과의례에 불과하다면 굳이 애국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겠죠. 출산은 한 사회의 미래입니다. 엄마가 되는 일은 개인의 선택에 따른 개인들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적 사안이고 국가의 책무가 따라야만 하는 거죠. 그러나 애국자라 쓰고 저성과자로 읽는 것이 여성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입니다. 대다수의 엄마들은 일하기 위해 모성을 포기하거나 모성을 지키기 위해 일을 포기해야 하는 폭력적인 상황에 노출되어 있죠. 육아휴직 쓰는데 눈치 주는 사업주도 잘못이고, 임신 축하한다더니 어느덧 퇴사의 기로에 서 있는 나를 외면하는 동료들도 야속합니다.
짜판 | ‘아빠엄마 육아휴직 의무할당제’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1호 공약인 ’슈퍼우먼 방지법’은 육아휴직을 부부가 각자 3개월씩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아빠엄마 육아휴직 의무할당제’를 포함한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을
한국에서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를 썼을 때 받는 급여는 OECD 회원국 중 어느 정도의 수준일까? 연합뉴스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일·가정양립 지원 정책 평가와 정책과제' 보고서를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15년을 기준으로
어떤 대선후보는 육아휴직 기간을 3년으로 연장해서 출산 직후,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 또 아이 교육을 위해 필요할 때 엄마가 충분히 돌봐줄 수 있게 하자는 공약을 내놨다. 평소 직접 아이를 챙기지 못해 부채감을 안고 사는 직장맘들에게 솔깃한 제안처럼 보인다. 그러나 최근 보건사회연구원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육아휴직을 다녀온 직장여성 10명 중 3명은 1년 이내에 퇴사하며, 4명 중 1명은 놀랍게도 육아휴직 후 일주일 안에 직장을 그만두었다.(2015년 기준)
육아휴직을 한 여성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은 복직 뒤 1년 안에 직장을 떠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펴낸 ‘결혼·출산 행태 변화와 저출산 대책의 패러다임 전환’ 보고서를 보면, 고용보험
의외지만, 한국은 OECD 국가 중 '아빠 육아휴직' 기간이 가장 긴 나라에 속한다. 다만 이것은 제도에 불과할 뿐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다. MBN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아빠의 육아휴직은 단 한 명도 허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