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inwon

세계 최초로 수화를 배우고 '대학에 간 유인원'으로 TV 스타의 반열에 올랐던 오랑우탄 '찬텍'이 39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인디펜던트 등은 지난 월요일(7일) '주 애틀랜타(Zoo Atlanta)'가 찬텍의 죽음을
BBC의 새 다큐멘터리 시리즈 '야생을 엿보다'(Spy in the Wild)의 예고편이 공개됐는데, 가슴이 아프고 창피하고 그렇다. 해당 시리즈는 동물처럼 만든 애니마트로닉스(일종의 로봇)에 스파이 카메라를 장착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인간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유인원의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멸종 위기에 처한 마운틴 고릴라. IUCN은 지난 4일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전 세계 8만2천954개 동식물의
허핑턴포스트에 문의하기 킹콩을 죽인 것은 비행기들이 아니었다. 미녀가 야수를 죽인 것도 아니었다. 식단이었다. 한때 현실의 킹콩이라 불리던 거대 유인원 기간토피테쿠스는 변화하는 식량의 지형에 적응하지 못해서 멸종되었다고
인간과 침팬지, 고릴라 등이 속한 유인원의 가장 오래된 조상으로 추정되는 1천160만 년 전 화석이 발견됐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있는 '미켈 크루사폰트 카탈루냐 고생물 연구소'는 바르셀로나 매립지 건설 현장에서 발견한
고릴라는 자신을 알아볼까? 자신과 닮은 존재들의 사진을 알아볼까? 유튜브 이용자 폴 로스는 어느 날 동물원을 방문했다. 유리 벽을 사이에 두고 고릴라를 지켜보던 그는 멋진 아이디어를 하나 떠올렸다. 바로 고릴라에게 스마트폰으로
미국 조지아 주립대 언어연구소에서 생후 9개월 때부터 언어를 배운 수컷 보노보 원숭이 칸지는 의사소통법을 익힌 천재원숭이로 통한다. 올해로 35살인 칸지는 렉시그램이라는 소통도구로 200개 넘는 단어를 익혀 600가지 넘는 과제를 수행하는 능력을 보였다. 올해 44살의 암컷 고릴라 코코도 어렸을 적 1000단어 넘는 말을 배워, 그동안 2만명 넘는 사람과 의사소통을 했다. 코코는 기쁨, 슬픔, 사랑, 고민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배운 수화로 "이가 아프다"라고 표현해 치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
8월 28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콜럼버스 동물원에서 마주 보고 노는 어린 아이와 고릴라의 영상이 화제가 됐다. 똑같은 몸집에 똑같은 놀이를 하는 둘 가운데에는 유리벽이 있다. 기둥을 사이에 두고 달아났다가 눈이 마주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