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유기동물 100여마리와 함께 지내던 이용녀의 보호소에 불이 났다.
마일이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와 트라우마가 커 옆구리나 발을 만졌을 때 싫다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수의사는 '동물학대'가 의심된다는 소견을 내놨다.
동정 여론도 많지만, 안락사가 '옳은 결정'이라는 게 강형욱 훈련사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