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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자를 놓치고 말았다. 장구를 치던 7살 수정이(가명)는 순간 동작을 멈추고 선생님 눈치를 봤다. 눈을 매섭게 뜬 선생님은 이미 수정이에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선생님은 이내 수정이의 장구를 낚아채 멀리 던져버렸다
지난해 청주의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음악제 학대' 사건과 관련, 법정에서 학대 동영상이 공개됐다. 어린 원생에게 자행되는 교사들의 학대 장면에 부모들은 분노를 참지 못했다. 29일 청주지법 형사1단독 김갑석 부장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