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voices

2: [성소수자에 대한 12가지 질문] 9. 왜 동성 간에 결혼을 하려고 하나요? [2016년 10월 타이페이에서 열린 '프라이드 행진' 참가자] 오 - 한국 사회에서 노동자 대부분이 직장 다니잖아요. 그런데 가족 관련된
각자 고민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커밍아웃을 결심한 성소수자들에게는 아직 많은 난관과 단계들이 남아있다. 부모님이 TV를 보거나 식사하다 무의식중에 했던 차별 발언이 생각나기도 하고, 혹은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해본 적이
전국의 '귀어' 인구는 줄었지만 오히려 40대 이하 귀어인의 비율은 늘고 있는 추세다. 2016년 전국에서 어촌으로 '귀어'한 가구는 929가구, 1338명이었다. 2015년(991가구) 보다 62가구(6.3%)가 감소한
권혁주 Q: 이번 19대 대통령 임기 중에 성인이 된다. 직접 뽑을 수는 없지만 청소년과 성인으로서 각자의 삶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곧 결정되는 셈이다. 자신의 인생 중 앞으로의 5년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
우리 세대는 평생 3개 이상의 직업을 갖게 될 거라고 한다. 직장이 아닌 '직업' 말이다. 당신이 꿈꾸는 커리어의 종착지가 창업이 아니라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헤드헌터'라는 동아줄일지도 모른다. 도대체 헤드헌팅은
미술대학을 갓 졸업한 프랑스 청년 쥘리앵 프레비외는 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러 갔다가 이런 질문을 받는다. "길을 가는데 죽어있는 고양이를 봤습니다. 슬픔을 느낍니까?" 지원자의 심리를 통해 업무 적합성을 판단하겠다는
올드 오크는 입주자들에게 10㎡(3평) 크기의 아주 작은 방을 사적 공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나머지는 모두 공유공간으로 사용한다. 입주자들은 세련된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최신 유행을 담고 있는 식당 시설도
최근 갓 석사 과정에 진입한 대학원생 세 명이 지도교수가 시키는 대로 시험을 조작하다가 20여억 원을 배상하게 된 사건이 있다. 잘못한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한국 대학원의 실정을 감안할 때 그들을 맹렬히 비난하기란 쉽지 않다. 지도교수에게 찍히면 아웃이고, 그렇게 아웃되면 다른 길을 모색하기가 벅찬 한국의 풍토에서 그들이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게 정녕 가능했을까? 어쩌면 침묵은 그들의 유일한 선택지였는지도 모른다. 솔직히 난 우리 모두 어느 정도는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과도한 축의금 문화에 대한 반발심에 '나부터 받지 말자!'라고 말하는 이도 여럿 있다. 하지만 이는 비현실적인 외침이다. 타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축의금은 마치 '펀드'와도 같다. 부모님이 수십 년간 납입한 돈의 만기가 결혼식 당일에 도래하는 상황이란 뜻이다. 그간 쏟아 부은 돈이 만만치 않기에 "저흰 결혼식 간소하게 하겠습니다. 축의금도 안 받겠습니다."라고 말하기란 어렵다. 실제 간소하게 치르는 이가 있기는 하나 그 면면을 보면 대부분 상류층이다. 보통의 가정에서 그 펀드를 폭파하자고 건의하면 의절당할 위험이 있다.
전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소녀들이 아동 결혼의 영향을 받지만, 이 문제는 어린이 난민들 사이에서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 그래서 이 관행에 맞서 싸우기 위해 나선 십대가 있다. 그것도 난민 캠프에서 말이다. 시리아 난민인
20대 총선 새누리당 과반 실패의 배경 중 하나로 '2030세대의 성난 표심'이 꼽히고 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KBS 출구조사 결과 20대 총선의 세대별 투표율은 아래와 같다. 20~30대의 투표율이 다른 세대에
논란이 커지자 당 수뇌부는 '이번 판은 나가리! 깽판이오~'를 외치며 심사를 백지화하고 판을 엎었다. 구역질나는 건 깽판의 사유가 '자질부족'이라는 점이다. 기성세대가 깽판을 쳐놓고선 청년더러 자질이 부족하다고? 오래도록 당에서 활동하며 국회와 의회 또는 민간에서 역량을 닦은 이들이 참으로 만만한 모양이다. 얼마나 얕잡아보면 그럴 수 있을까. 그렇게 온갖 모욕을 선사한 그들은 여전히 접수비 100만 원을 환불하지 않고 있다. 청년 비례대표 경선은 2200만 원짜리 수익사업이었다.
natsu no MÅ«min fea) = "summer Moomin Fair"Wikipedia: Moomin, ムーãƒãƒ³See this and " data-caption="〒419-0107静岡ç
애사심의 강요는 다른 방식으로도 이뤄진다. 회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원 1인당 몇 개씩 판매하라는 식이다. 보험 가입, 은행이나 증권사의 계좌 개설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업종에 따라 TV나 냉장고가 떨어질 때도 있다. 결국 지인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는데 그게 그리 쉬울 리 없다. 하여 일부는 그냥 자기 돈으로 할당량만큼 구입해 지인에게 선물하거나 중고시장에 내다 판다. 그러면 이런 행태가 애사심과 주인의식으로 포장된다.
우주학자이자 물리학자이면서 기후 변화를 연구하고 인간의 마음과 행복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미나스 카파토스 교수는 과학과 철학을 아우르는 자신의 넓은 활동 영역을 '모든 것은 물리학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해리스 교수는 현재 유럽에 100만명 이상 있는 난민과 이민자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이 없었던 것이 이번 계획의 동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우리의 이 코트에서 난민의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2016년부터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들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가 '실업급여 업무지침' 개정 내용을 5일 밝혔다. 지난해까지와 다른 점은 아래와 같다. 2015년까지 실업급여 가입 대상
[더불어 행복한 세상] 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계나는 호주에서 여전히 행복할까? 장강명(41) 작가의 소설 <한국이 싫어서>의 여주인공 계나는 “한국이 싫어서” 호주로 떠난다. 계나는 홍익대를 졸업한 뒤 금융회사에
한국은 세계에서 근무시간이 가장 긴 나라다. 야근을 스포츠라고 부르는 나라이니만큼 평일 저녁의 공연 관람을 도무지 장담할 수 없다. '나인 투 식스'가 지켜지면 저녁 8시의 공연 관람이 그리 부담스럽지 않겠지만 현실은 다르다. 못 보거나 저녁을 거르고 헐레벌떡 뛰어오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난 한국의 공연예술 시장이 내실 있게 성장하지 못하는 핵심 이유가 비정상적인 노동 부문에 있다고 본다. 일상의 여유를 없앰으로써 수요를 견인하는 데 강력한 장애요소로 기능하기 때문이다.
픽사 '월-E'와 똑같이 생긴 로봇이 현실 세계에 등장했다. 볼리비아의 17살 학생 에스떼반 퀴스페 츄라의 작품이다. 쓰레기장에서 찾은 전자제품의 폐품을 활용해 만들었다. 영화 속 귀여운 외모를 재현한 월-E는 위 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