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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에는 공통점도 3가지 있다
영국 출신 유명 요리사 고든램지가 양세형이 진행하는 숏터뷰에 출연했다. 주제는 당연히 요리였다. 양세형이 고든램지에게 가장 맛있게 먹었던 한식이 뭐였는지 묻자 그는 "10년간 한식 광팬이었다"며 "비빔밥, 만두, 갈비
이 뱀은 머리를 잘렸고, 껍질도 벗겨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살고 싶었던 것인지, 자신을 손질한 요리사를 놀라게 만들었다. 영상 속에서 요리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것 좀 봐. 뱀이 완전 미쳤어. 화가난 거 같아.” 손질을
올해 발렌타인 데이에 나는 혼자 있을 것이다. 커플들이 함께 로맨틱한 주말을 보내는 동안, 나는 밀린 일과 집안일을 하고, 혼자 먹을 저녁을 요리하고, 한국 드라마를 연달아 보고, 혼자 잠자리에 들 것이다. 최근 몇
얼마 전까지 대한민국 아저씨 개그(자매품 : 몹쓸개그)의 최강자는 유해진이었다. 그는 이런 남자다. 스위스에서 우연히 만난 노홍철이 무전여행 중이라고 하자 무전기를 들고 다니느냐고 묻는 남자다. 그러나 도전자가 나타났다
최현석 측이 강레오의 제대로 된 사과가 없으면 본격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강레오의 최현석 저격 애초에 문제가 된 것은 예스 24의 문화 웹진 채널 예스에서 강레오 셰프의 출간에 맞춰 내놓은 인터뷰 때문이었다. 가장
백종원은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격언을 확인시켜준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중인 백종원. <문화방송> 제공 “보통 이거 삶아서 초장 찍어 먹는데, 그러면 정말 없어 보이잖아요. 그렇죠?” 문화방송 <마이
퇴근해 엄마 옆에 다가앉았다. 마음을 졸이며 이야기를 꺼냈다. “나 회사 그만두고 요리할래.” 빨래를 개키던 엄마는 처음엔 놀란 눈치를 보이다가 곧 “그럼, 하고 싶은 거 해. 엄마도 할아버지 반대로 미대를 못 간 거
무쇠 냄비는 엄청나게 무겁다. 부야베스팟 같은 큰 무쇠 냄비는 요리보다는 근력 운동에 더 적당한 무게일 정도. 많은 매체가 무쇠 냄비를 관리하는 법과 무쇠 냄비로 하는 요리에 대해 글을 써왔다. 그러나 아무도 이런 질문을
[이때 시식을 위한 성게 알 비빔밥과 토칭한 황새치가 나왔다.] 요리 설명 좀 해주세요. 이건 황새치를 토치로 겉면만 바삭하게 익혀서 아래 깔린 김치 슬라이스와 같이 먹는 요리예요. 황새치의 기름진 맛과 김치의 상큼한
Helen Rennie 천천히 설명을 들으면서 따라 해보고 싶다면 아래 동영상을 확인하시길. Helen Rennie 이제 양파를 90도 돌려서 약 3mm 간격을 두고 수직으로 바닥까지 자르면 고른 주사위 꼴의 다진 양파
남들이 먹을 때 일하는 이들은 식사 시간도 불규칙하다. 4대 보험이나 산재 처리는 꿈도 못 꾼다. 고용은 늘 불안하다. 그야말로 '장사'가 안되면 언제 해고 통보를 받을지 모른다. "사각지대도 이런 사각지대는 없을 걸요." 한 요리사는 말했다. 매년 수백명씩 졸업하는 조리학과 학생들은 한번쯤 스타 셰프를 꿈꾼다. 하지만 누구나 연예인 못잖게 유명한 임정식이나 레오 강처럼 될 수는 없는 법이다. 스타 셰프가 되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하룻밤에 스무 개의 테이블이 3회전을 하고(물론 팁도 한 5천불쯤 쌓이고), 마돈나랑 농담 따먹기는 물론이고(재수없는 것들은 셀러브리티라고 해도 자리 없다고 튕기고), 새벽 두 시에 끝나서 칵테일바에 앉아 동페리뇽을 따는 동네의 셰프들 얘기를 읽고 "아하! 한국도 그럴 거야"라고 오해들 하실까 글 좀 써야겠다. 물론 "세프의 삶이 진짜 끝내주는 18가지 이유"라는 칼럼 얘기다. 한국에서도 셰프는 '끝내주기는' 한다. 주인이 해고 통보를 하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