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seo

7가지를 모두 정리했다.
김용옥, 최장집에게도 함께 유감을 표했다.
1)'용서의 자격'은 누구에게 있는가; 2) 언제 (용서의 적절한 시기), 어떻게 (용서의 구체적 방식), 이 '용서'는 가능한 것인가; 3) 가해자/잘못한 자의 뉘우침, 그리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용서의 전제조건인가, 아니면 뉘우침이나 용서를 구하지 않아도 용서는 가능한 것인가; 4) '용서자'가 용서를 하게 되는 경우, 용서자는 잘못된 일에 대한 '분노'를 포기해야 하는가 아닌가 등과 같은 물음들이다.
우리 역사에서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이상하고 야릇한 말로 인하여 친일은 미워하되 친일파는 미워하지 않는, 독재는 미워하되 독재자는 미워하지 않는, 고문은 미워하되 고문 기술자는 미워하지 않는, 광주 학살은 미워하되 명령자는 미워하지 않는, 사자방 비리는 미워하되 이명박은 미워하지 않는 그리고 이에 슬그머니 끼어들어 국정농단은 미워하되 농단을 저지른 박근혜는 미워하지 않는다는 괴상하고 지랄 같은 분위기가 유령처럼 스며들고 있습니다.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면서, 탄핵된 위임권력은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진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무슨 의도로 말했는지 짐작이 가지만, 나는 이 말을 애써 선의로 해석하고 싶다. 앞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 그렇다면 그 "진실"을 명확히 밝히고 엄중한 책임을 묻기 위해 사법기관은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어떤 의혹도 남겨서는 안된다. 그렇게 "진실"이 만천하에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다음에야, 그때 비로소 시민들은 용서와 화해의 가능성을 생각할 것이다. 그러기 전에 정치인들이나 언론이 나서서 '국민통합' 운운하며, 섣부른 용서와 화해를 주장해서는 안된다.
“화라는 꽃이 봉오리를 열게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 동안 자각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것은 마치 감자를 삶는 것과도 같다. 감자를 삶기 위해서는 감자를 냄비에 넣고 뚜껑을 덮고 불 위에 올려놓는다. 그러나 아주
Anthony Federica Granai가 페이스북에 공유한 이 영상에는 주인에게 혼나고 있는 대형견이 등장한다. 주인만큼 커다란 얼굴을 들이밀며 근심 많은 표정으로 용서를 강제하는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반응을 보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자신과 상관없는 고양의 한 어린이집 원장 성추행 의혹사건과 관련해 허위의 글을 SNS에 올려 명예를 훼손한 피의자들을 용서했다. 남 지사는 29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
자신의 아들을 포함해 한 고등학교에 다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량 살상을 기도하던 범죄 용의자에게 용서의 편지를 보낸 한 미국 아버지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던졌다. 19일(현지시간) A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
소니픽처스의 임원 에이미 파스칼과 프로듀서 스콧 루딘은 미국의 대통령이 가장 좋아할 만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이메일에 인종차별적인 표현을 썼다가 폭로돼 어쩔 줄 모르고 있다. 그린피스는 신성한 페루 유적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