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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찾아가는 것 자체가 폭력이다."
일요일인 어제(22일) 오후 서울 중구의 모 대기업 건물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버스비를 아끼려 걸어서 퇴근하다 살해된 피해자는 월 129만원을 벌었으며, 바쁜 와중에도 자격증만 7개를 따며 착실하게 미래를 준비해 왔던 사람이다.
피해 여성 측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리며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29세 남성 A씨가 훔쳐간 것은 피해자 지갑에 들어있던 현금 1만원과 신용키드다.
경찰이 유력 용의자 A씨를 쫓고 있다.
재판부는 "용납할 수 없는 잔혹한 범죄"라며 징역 15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