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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가 받은 게 아니지, 차태현이 자꾸 거절하니까" - 데프콘이 김종민에게 한 말
두 방송사 모두 시상식 내내 "방역지침 준수"를 강조했다.
지난주에 직설을 했지만, 그래도 바뀐 것도 있었다
20대가 사라지고 있다
반성의 뜻을 밝혔다
가슴 찡하네요 정말로. 눈물이 핑도네요 정말로.
김구라의 말대로 MBC 방송연예대상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구라씨 진정하시고요.”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두 분이 하시고 싶은 거 마음껏 하시면서"
이날 주인공은 단연 김구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