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아들 범구씨는 안타깝고도 갑작스러운 사고로 33세밖에 안 됐던 2003년에 세상을 떠났다.
양파 파동을 한번 다뤘다가, 다음날 곧바로 테이프를 압수 당했다고.
'고마워', '너무 행복해' 대신 '나한테 왜 이걸...?'이라고 물었다는 홍현희.
촉각이 예민한 아이는 엄청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고, 그런 자신 때문에 엄마가 힘들어졌다고 생각해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