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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유한국당 합동후보 연설회가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까지 하면서 '비선실세 의혹' 당사자인 최 씨에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 씨는 박 대통령의 '정신적 멘토'로 알려진
'황당한' 소리를 하는 사람에서 '예언자'까지. 1년도 훨씬 전에 '최순실이 권력서열 1위'라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관천 전 경정 이야기다. 그의 발언을 두고 '황당하다'고 평했던 동아일보의 2015년 1월 기사는
정치부 기자들이 뜬금없이 여의도의 한국증권금융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곳 감사로 재직 중인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을 만나기 위해서다.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들이 실제 연설 이전에 '비선실세' 최순실 씨에게
최순실을 덮기 위한 '이불 개헌'은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 짓이다. 애초 박근혜의 의도 역시 개헌이 되든지 말든지 손해 볼 게 없다는 생각일 것이다. 단지, '최순실 이슈'를 '개헌 이슈'로 덮으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가 간과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국민들은 (정치인들과 달리) '개헌 이슈'보다 '최순실 이슈'에 훨씬 더 관심이 많고, 분노하고, 의혹을 갖고, 황당해 하고 있다는 점이다. 송민순 회고록 이슈로 최순실 이슈를 덮으려 했지만 거꾸로 최순실 이슈가 회고록 이슈를 덮어버린 것처럼, 개헌 이슈로 최순실 이슈를 덮으려 해도 결국 최순실 이슈가 다시 개헌 이슈를 덮어버리게 될 것이다.
청와대는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이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에게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금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든 경위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믿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비선실세' 최순실(60)씨가 대통령의 연설문 고치기를 즐긴다는 보도에 대한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의 답변이었다. "봉건시대에도 있을 수 없는 얘기가 어떻게 그런 것이
청와대는 20일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치기 좋아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말이 되는 소리냐"고 반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K스포츠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