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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민(22·도시공학과), 강승윤(22·전기전자공학부)씨는 공과대 제1공학관 학생회 창고에서 비지땀을 쏟으며 부지런히 짐을 빼고 있었다. 며칠 후면, 이 건물이 여름방학을 틈타 공사로 철거될 예정이었기 때문이었다. 창고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이 ‘세월호 이후 한국신학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내용의 수업을 개설했다. 강의 개설자인 전현식 교수는 수업 계획서에서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에서 명확히 드러난 한국교회와 신학의 한계를 직시하고
과연 대학에서 창조과학을 가르치는 것을 허용해야 하는가? 한겨레 보도에 의하면 지난 10일 연세대 공대 전기전자공학분의 최윤식 교수가 2학기 과목으로 '창조과학 세미나'를 개설했다. 그는 강의계획서에 '창조론과 진화론에
성서 내용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들 가운데는 지구의 나이가 46억년이 아니라 6000년 안팎이고, 우주와 지구가 단 엿새 만에 창조됐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주로 ‘성서 무오류’를 주장하는 미국과 한국의 근본주의
최근 연세대 교직원 공채 원서를 작성하던 ㄱ씨는 ‘연세대에 친인척이 근무하는지’를 묻는 난처한 질문에 맞닥뜨렸다. 이 대학 출신인 ㄱ씨는 “나처럼 친인척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서는 결국 ‘빽’(배경)이 작용하는 거 아닌가
감동적인 대자보 사진이 화제다. 연세대의 '기숙사 청소·경비 노동자 일동' 명의로 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다. 분명한 것은, 종일 일하고 120만원 월급과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이웃을 버려두고 가는 나라는, 평균소득이 아무리 높아져도 선진국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감사합니다' 대자보에는 "명문은 학생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문구가 있었다. 선진국은 누가 만들어 가는 것일까.
최근 연세대에 이런 대자보가 붙었다. '기숙사 청소·경비 노동자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의 연대와 지지는 어두운 동굴 속 등불과 같았고 사막의 오아시스였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해고 통보를 받은 연대 송도캠퍼스
적립금을 가장 많이 보유한 사립대학교는 어디일까? 대학교육연구소에 따르면, 2013년을 기준으로 이월·적립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상위 10개 대학은 아래와 같다. 대학 적립금, 법인 적립금을 합한 규모다. 1위
연세대가 2015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전년보다 0.2% 내리기로 했다. 대학원 등록금은 동결된다. 연세대는 22일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사립대 중 올해 등록금 인하 결정을 내린 것은 연세대가
연세대 송도캠퍼스 기숙사 청소노동자 30명이 14일 학교 측에 고용승계를 촉구하며 상경,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전국여성노조 인천지부 연세대기숙사분회는 이날 신촌캠퍼스 백양관 내 총무처 사무실 앞을 점거하고 "원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