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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동당의 새로운 리더십이 이룩한 결과? No. 노동당 지지자들 모두가 Corbyn의 아젠다를 지지한 것도 아니며, 오히려 테리사 메이의 연속된 실책 때문에 어부지리로 표를 더 얻은 것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이전에도 밝혔지만 Corbyn의 전통적 좌파 아젠다들은 중산층 노동자와 학생들에게는 열렬한 지지를 받을 수 있겠으나, 영국 사회에서 점점 늘어나는 은퇴자들과 저소득층에게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기에는 부족하다. 즉 51:49 싸움에서 항상 49가 되는 쪽이라는 뜻.
노동당은 이번 총선에서 '등록금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녹색당도 대학등록금 폐지에 찬성한다. 스코틀랜드 국민당은 스코틀랜드에서 대학 무상교육정책을 펴고 있는 정당이다. 자유민주당도 보수당 보다는 대학등록금 문제해결에 적극적이다. 만약 정당득표율대로 의석이 배분되는 선거제도였다면, 노동당이 중심이 되어 연립정부를 구성하게 되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최소한 대학등록금이 대폭 낮춰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선거제도가 중요하다. 영국의 대학생들은 잘못된 선거제도 때문에, 이번 선거 이후에도 유럽에서 가장 비싼 대학등록금을 내야 할 것이다.
가디언은 지난 8일 영국 조기 총선에서 총 208명의 여성의원이 의석을 차지해 역대 최고의 여성의원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승리를 축하하는 노동당의 엠마 덴트 코드 의원. 가디언은 이전까지 단일 선거에서 가장 많은
큰 소리로 말하겠다. 나는 제레미 코빈이 이끄는 노동당이 38%를 얻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내가 브렉시트에 대해 쓴 책을 기쁜 마음으로 먹겠다. 그리고 그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노동당이
조기 총선에서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해 비상이 걸린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정부를 조속히 구성해 국가에 '확실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정부 구성 허락을 받기위해 버킹엄궁을
총선에서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사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메이 총리는 9일(현지시간) 과반 의석에 실패했다는 총선 결과가 나온 직후 노동당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았으나 사임은 없다는
사진은 테레사 메이 총리가 자신의 지역구인 메이든헤드 선거구에서 당선된 순간에 찍힌 것으로 보인다. 아, 어쩌면 세상에서 제일 특이한 사람들이 한데 모여 총리와 셀카를 찍으려 한 순간에 촬영된 사진일 수도 있다. 제레미
어제(8일, 현지시간) 치른 영국 총선이 집권당인 테레사 메이의 보수당(Tory, 토리)이 절반을 넘지 못하며 '헝 팔리아먼트'의 상황을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가디언에 따르면 현재 전체 650석 중 642석이 발표된
제레미 코빈 영국 노동당 당수가 9일(현지시간) 현재 개표 중인 조기 총선에서 실패했다는 관측이 짙어지고 있는 집권 보수당 테레사 메이 총리를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코빈 당수는 이날 자신의
유럽연합(EU)을 떠나는 영국의 미래는 누가 주도하게 될까. 영국의 EU 탈퇴 협상과 연일 계속되는 테러 공포 속에서 '테레사 메이 정권에 대한 시험대'가 될 총선이 8일(현지시간) 실시된다. 집권 중인 보수당은 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