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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관계들을 돌이켜 생각하면 부정적인 면만 기억하기 쉽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나열해보며, 상처만 남기고 간 인간들과 왜 시간 낭비를 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반대로, 헤어진 상황에 대해 자책하지만
애인이 없다고 하면 늘 한 소리 듣게 마련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솔로 생활은 단지 다음 연애까지 잠시 쉬어가는 단계쯤으로 생각한다. 이혼한 사람들이나 긴 연애를 막 끝낸 이들에게는 더더욱 이런 편견이 적용된다. 솔로
세상에는 두 종류의 남자가 있다. 혼자인 남자, 그리고 애인이 있는 남자. 코미디 전문 사이트인 'ScrollDroll'은 최근 이 두 종류의 남자를 몇 장의 일러스트로 묘사해 그들에게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정리했다. 외모
상담 및 임상심리학 학술지에 실린 한 연구는 주기적으로 함께 영화를 보는 커플들이 더 잘 지낸다고 주장한다. 연구자들은 실험 참가 커플들이 영화를 함께 보고 30분 동안 등장인물들의 연애 관계에 관해 이야기한 경우 이혼율이
최근 남편의 새 여자친구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 그렇다. 나는 방금 '남편의 새 여자친구'라고 말했다. 남편이 3개월 전 겨우 아르바이트밖에 하는 게 없는 나와 아이들을 버린 직후 동거하기 시작한 여자다. 나는 아이들만
이성애 또한 나쁘지는 않은 것이지만, 반드시 그렇게 하고 살지 않아도 된다. 그 전제 위에서 누굴 공연히 배제하지 않는 건강한 이성애가 자리잡힌다. 마찬가지로 연애란 좋은 것이지만, 반드시 그렇게 하고 살지 않아도 된다. 반드시 연애를 해야만 한다는 강단 위에서가 아니라, 바로 저런 전제 위에서 건강한 연애가 꽃핀다. 연애 바깥의 삶이 상상되어야 연애도 삶도 바로설 수 있다. 게이가 동성'애'자로 개념되지만, 게이 이전의 보통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생각할 때, 섹슈얼리티보다 삶이 광대하다는 말은 이런 맥락으로 되새겨질 필요가 있다.
'완벽한 웨딩사진'에 대한 허핑턴포스트의 생각은 확고하다. 바로, 재밌는 '포토밤(photobomb)' 한 장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것. (포토밤은 다른 사람의 사진촬영을 방해하는 행위를 뜻한다.) 우연이든 고의든, 아래
연애경험이 많은 한국 여성 10명 중 3명은 첫 만남 때 입맞춤이나 키스를 허용할 수 있다는 '사랑관(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5%), 일본(15%)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일보다 사랑이 중요하다'는
2014년의 끝이 거의 코앞에 다가왔다.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한 해동안 다음과 같은 훌륭하고도 뻔하지 않은 웨딩사진을 독자에게 소개해왔다. *관련기사 -2014 호주 최고의 포토그래퍼가 찍은 웨딩 사진 21 -지루하고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 블로거이자 작가 엘르 체이스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어른이라는 것은, 또 성장하고 있는 여성이라는 것은 적절한 순간에 이별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두 사람 다 헤어지기를 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