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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태국의 아기 코끼리 메바이(Me-Bai)는 엄마와 헤어졌다. 관광객들을 태우는 용도로 팔려간 것이다. 이후 이 코끼리 가족은 3년이나 떨어져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다행히 엄마와 아기는 다시 만났다
"기타를 치면 다리를 베고 가만히 누워 있어요." -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점프하기도 하고 TV를 보기도 하고 아이들과 산책을 하기도 한답니다. 아침에 집안으로 날아와 우리를 깨우기도 해요." - ABC
카라즈의 집은 미국 뉴저지주의 트렌턴에 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모닝커피를 마시며 밖을 내다보았다. 그때 산에서 내려온 코요테 한 마리가 카라즈의 사유지 안으로 들어왔다. 먹을 것을 찾으러 온 걸까, 싶었지만 의외로
WARNING: GRAPHIC FOOTAGE 한 아마추어 카메라맨이 술 취한 남자가 4톤이 넘는 야생 코끼리에게 공격당하는 동영상을 촬영했다. 구경꾼들은 "이봐 멍청아, 너 미쳤어?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야!"라고
"어떻게 보면 지금 동물 문제에서 가장 심각한 건 농장동물의 문제예요. 슬픈 건 그 동물들이 애초 죽음을 위해 태어났다는 거죠. 물론 모든 생명체는 죽지만 특히 농장동물은 굉장히 짧은 시기 안에 죽음이 예정되어 있고, 죽기까지의 사육 방식과 죽이는 방식이 비윤리적이고 잔인합니다. 그것을 실행하는 주체가 우리 인간이기 때문에 깊이 생각해봐야 해요. 식용으로 태어난 닭은 보통 40~45일 정도 사는데, 백숙이 되는 애들은 30일 정도로 더 짧죠. 젖소의 예를 보면 수소는 젖이 나오지 않으니까 사룟값을 절감하기 위해 어릴 때 죽임을 당하고 빨리 고기가 되죠. 주로 패티 같은 형태로 소비됩니다."
빈곤이나 분쟁 같은 국제적 또 국가적 사안이 얼마든지 있는데 어째서 야생동물 보호가 그렇게 큰 문제냐고 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내 대답은 이 문제들이 서로 다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약물, 무기, 인신매매 다음으로 가장 이익이 높은 국제적 범죄가 야생동물 불법거래다. 코끼리 상아나 코뿔소 뿔의 연간 불법거래 규모는 약 100억~2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불법 야생동물 거래로 엄청난 이익을 챙긴 밀렵꾼들은 범죄조직화 되었고 최첨단 밀렵 장비도 갖췄다. 또 테러집단들이 자금줄로 야생동물 불법거래에 참여하고 있다는 증거도 있다.
여러분도 취미생활을 즐기고 계신가요?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만큼이나 수많은 취미생활이 있습니다. 취미생활을 하면 신체가 발달하고 정서가 안정되며 단체 활동을 통해 감정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마땅한 취미생활을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전이 50년을 맞았다. 이 사진전을 공동 주관하는 BBC 월드와이드와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은 지난 20일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미국 사진가 마이클 니컬스가 탄자니아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동물을 보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허핑턴포스트US는 홍수로 불어난 급류에 뛰어들어 익사 직전의 여우를 구조한 남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캐나다의 농장주인 콜린 그레이엄은 지난 몇 달간 농장에
인도인들은 숲에서 뛰쳐나와 도시를 누비는 이들 표범들을 향해 '식인표범(Killer Cat)'이라 명명하고 있다. 물가 폭등과 치솟는 집세를 피해 도심 밖으로 쫓겨난 서민들이 마주해야 하는 것이 이들처럼 살 곳을 잃고 갈 곳을 잃은 '식인표범'이라는 걸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에서 '괴물쥐'라는 불명예의 딱지를 달게 된 뉴트리아처럼, 인도의 '식인표범'이라는 명칭 또한 인간 스스로가 만든 재앙의 또 다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