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gyeongeon

'탈선'은 가해 지목자에 대한 언론의 선정적인 스포트라이트는 상당한 데 비해, 피해생존자들과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공론장이 없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연대성명 발표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성폭력 사건이 발생할 때면 그에 대한 고발자들은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다. 피해생존자의 경력이 단절되는 경우 역시 허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