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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입을 때 둘째 단추를 끼면 안 된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서 있을 때 윗단추가 끼워진 건 괜찮지만, 아랫단추는 절대 아니다. 그럼 둘째 단추 사용이 거의 금지되다시피 한 이유는 뭘까? 다른 수많은 전설과
프랑스 공화당 대선 주자인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가 이번엔 '양복 스캔들'에 휩싸였다. 현지 주간지 르 주르날 뒤 디망슈는 이날 신원을 알 수 없는 피용 전 총리의 '친구'가 2012년부터 4만8500유로(약 6000만원
오하이오에 사는 18세 그랜트 케슬러는 누나가 딸을 낳자 가족과 함께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가족들은 모두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온 반면에, 케슬러는 댄디한 양복을 입고 나타났다. 타이 클립부터 행커치프까지, 사소한
사진 속 노인의 이름은 알리(Ali)다. ‘보어드판다’의 보도에 따르면, 알리는 약 40년 전 터키에서 독일로 이주한 남자다. 한때 의사였던 알리의 현재 직업은 바로 양복 재단사. 그는 자신의 직업에 어울리게도 매일
그런데 초경량 캐시미어로 짠 양복의 실체를 보면 장인의 손길로 제작된 다른 예술품과 비교할만하다고 동의할 거다
크리스토퍼 쉐이퍼는 미국 볼티모어에 사는 재단사이자, 양복점 주인이다. 당연히 그의 하루 일과는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몸에 맞는 정장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하지만 쉐이퍼가 만든 정장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고 있다
안팎으로 멋진 그 옷을 실제로도 판다. 영국 인터넷 쇼핑몰 '미스터 포터'는 킹스맨 라인을 단독 출시했다. 21세기의 금언을 말하던 미중년의 정체는 사실 인간 광고판이었던 것이다. 반전이라고 해야 할까, 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매튜 본 본인이다. 그는 보다 발전된 상업적 프로젝트를 생각하다가 영화 속 스파이의 옷장을 진짜로 만들기 위해 미스터 포터의 창립자 나탈리 매스넷에게 접촉했다. 여기서 발생한 수익은 매튜 본과 미스터 포터가 나눠 가지고 아드리안 필립스도 디자인 비용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