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신형 맥 프로도 이 자리에서 공개됐다.
잡스의 사후 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것처럼 보이던 애플이 드디어 모바일의 미래를 선도할 비밀병기를 내놓았다. 애플이 4년간의 개발을 거쳐 지난주 WWDC에서 발표한 새로운 프로그램 언어 '스위프트'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키노트를 실질적으로 주도한 Craig Federighi는 자연어에 가깝도록 설계된 새로운 언어를 이용하면, 그동안 애플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되어 온 오브젝트 C를 몰라도 손쉽게 앱을 개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과연 스위프트는 애플과 모바일 산업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혹시 ‘빈집’으로 돌아왔을 때의 외로움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현관문을 열었을 때 밀려오는 어둠과 고요, 한기는 도리 없이 쓸쓸하다. 그래서일까. 요즘 IT업계의 화두는 스마트홈 시스템이다. 전등이나 냉장고, 보일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