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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회 재택' 네이버도 코로나 확산에 방침을 바꿨다

질본 ”지금은 수도권에서는 누구나 코로나19 감염될 수 있는 상황”
By 뉴스1/허프포스트코리아

뉴노멀 : 후지쯔가 사무공간을 절반으로 줄인다

재택근무와 유연근무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허완

"상사가 화상회의 중에 감자로 변했어요"

신종 코로나로 불거진 해프닝
이인혜

중국에서는 지금 약 2억명이 자택 근무를 하고 있다

텐센트와 알리바바가 원격 근무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했다
강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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