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 항공사는 지난 2월, 새로운 기내 안전비디오를 내놓았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 함께 만든 이 영상에서는 비키니를 입은 모델들이 등장해 산소 마스크와 구명조끼 착용법들을
그위니스 몬테네그로(Gwyneth Montenegro )는 호주에서 15년간, '에스코트'로 일한 여자다. '에스코트(escort)는 사전적 정의로 사교모임이 동반을 해주는 사람을 뜻하지만, 사실상 매춘업 종사자를 의미하는
우리가 좋아하는 여성 만화 캐릭터들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라면? 밀라노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알렉산드로 팔롬보는 "여성 폭력 금지(No Violence Against Wome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백설공주, 신데렐라
아직도 여성들의 운동법을 소개할 때 '가벼운 무게로, 많은 횟수를 반복'해야 날씬하고 탄탄한 근육을 가질 수 있다는 미신이 계속 떠돌고 있다. 무거운 중량으로 운동을 하면 헐크처럼, 헬스매거진에 나오는 근육과 힘줄이 터져버릴 듯한 몸으로 변신이라도 한다는 듯이 '저중량, 고반복'을 주장한다. 이러한 잘못된 운동 상식 때문에 중량 운동에 발을 들인 여성들이 성과를 얻지 못하고 실망스러운 결과만 본 채 스스로를 질책하는 경우를 나는 셀 수 없을 만큼 보았다. 재미있는 사실을 말하자면, 많은 여성의 워너비인 할리우드 스타 바네사 허진스는 땅에 있는 약 90kg 무게의 바벨을 올리는 훈련을 하고, 헝거게임의 그녀 지나 말론은 110kg 가량의 무게를 들어올린다.
자매가 있다는 것은 성질을 있는 대로 부려도 괜찮은 보험을 든 거나 마찬가지다. 복잡한 가족사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심지어 그런 복잡한 가족 모임에 동행할 수 있는 친구다. 그리고 가족모임에서 오랜만에
살아 있는 패션의 제왕 칼 라거펠트(그도 동성애자다)가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엄마, 호모 섹슈얼이 뭐예요?" 그러자 아티스트였던 그의 어머니가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응, 그건 말이다. 머리카락 색깔 같은 거란다. 누구는 금발이고, 누구는 갈색인 것처럼." 얼마나 명쾌하고 또 우아한 표현인지... 이제 성 모랄을 앞세워 동성애를 비정상 취급하거나 옹호하거나 동정하는 그 모든 것이 죄다 촌스러운 시대가 됐다. 그래서도 이런 영화가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다. 지난주 개봉한 또 한 편의 레즈비언 영화 <커피 한 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 말이다.
30일 오후 서울대학교에서 "여성도 군대에 보내달라"는 이색 '2인 시위'가 벌어졌다. 서울대 대학본부 앞에서 "남성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은 위헌입니다"라는 내용의 팻말을 든 시위자 2명은 다름 아닌 이 학교에
명예라는 말도 안 되는 이름을 붙인 야만적인 살인행위가 이슬람 국가에서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결혼 프러포즈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18세 소녀를 불에 태워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파키스탄에서 발생했다. 인터네셔널비즈니스타임스에
여성잡지의 커버? 할리우드 스타나 슈퍼모델들의 차지다. '튜리나 피트'는 스타도 모델도 아니다. 그녀는 화상 환자다. 허핑턴포스트US에 따르면 피트는 "3년 전 오스트레일리아 울트라-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가 화재에 휘말려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이 작품이 다소 충격적일 수 있다. 허핑턴포스트에서는 디즈니 만화 주인공을 패러디한 여러 작품을 소개한 바가 있다. 하지만 미국 아티스트 세인트 혹스는 그동안 소개했던 귀엽고 아름다운
다 아는 사실을 미주알고주알 떠드는 사람만큼 매력 없는 대화 상대는 없다. 그런 점에서 영화 그레이스는 진부한 사실에 시간을 쓰지 않는 진중한 사람 같다. 영화 말미 어디에서도 그레이스의 차량 전복 사고 장면은 등장하지 않는다. 영화 중간 그녀의 심적 고통이 극대화 됐을 때 복선처럼 모나코 산길의 불길한 운전 장면이 등장할 뿐이다. 우리가 이 영화에서 배워야 할 마지막 교훈은, 가능하면 입을 다물라는 것이다. 모두 다 아는 사실들뿐만 아니라 확실치 않은 일까지 떠벌리면서 상대에게 존중 받길 바라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에서 내놨던 이 광고의 제목은 '당신의 딸이 꿈을 맘껏 펼치도록 격려해주세요!'다. 미국의 국립과학기관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의 66%가 과학과 수학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공대에
농약·살충제가 태아 뇌손상시켜 자폐 증상 유발 농약, 살충제에 노출된 여성이 자폐아를 낳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의학저널 '환경보건전망'에는 농약이나 살충제가 사용된 지역에
"여성들이여 이제는 사과하지 마라!" 위 동영상을 보면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된다. 동영상 속 여성들은 불필요한 상황에서도 "미안한데...." 라는 말을 한다. 위 동영상은 샴푸 브랜드 팬틴에서 제작한 '강하고
'남녀가 함께 축구 경기를 보면 여성이 순결을 잃을 수 있다(?)'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석패한 이란이 공공장소에서 자국 여성들의 월드컵 시청을 금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일본 지방의회에서 출산 지원책을 호소하는 여성 의원에게 막말을 쏟아낸 정치인을 찾아내 징계하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막말 사건’은 지난 18일 열린 도쿄 도의회에서 발생했다. 연합뉴스가 아사히신문 등을 인용해 보도한
수 시 롱과 남편의 사진, Copyright Jo Farrell. 물론 성형한 현대 여인들과 전족한 중국 여인들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 전자가 스스로의 선택으로 돈을 지불하는 도시 여자들이라면, 패럴이 사진으로
'원정 성매매' 악용 잇따라 심사 강화한 듯 주한 일본대사관이 올해 들어 만 26세 이상 한국 여성에 대한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수년간 워킹홀리데이를 원정 성매매에 악용하던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반바지 차림 찍어도 “허벅지·다리 등 부각하지 않았다” 전신촬영자에 무죄 판결 잇따라 검찰 “사진 확대 가능…유죄폭 협소” 날씨가 더워져 짧은 스커트나 반바지를 입은 여성들이 늘고 있다. 길거리나 지하철에서
레고사는 올해 초 7살 소녀 샬롯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자신은 레고를 좋아하지만, 레고 남자 인형이 여자 인형보다 여전히 더 많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밝힌 샬롯은 특히 "여자 인형은 집에 머물러 있거나, 해변에 가거나, 쇼핑을 하고, 직업이 없다. 하지만 남자 인형은 모험을 하고, 일을 하고, 사람을 구하고, 심지어 상어와 같이 수영을 한다."고 지적하면서 "더 많은 여자 레고 인형이 만들어지고, 그들이 모험과 더 많은 재미있는 일을 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