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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는 캐나다에서 드럼 스쿨을 운영 중이다.
“나는 1호도 됐고 2호도 됐기 때문에 자격이 없다” - 조영남
정태우는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지금은 개그를 그만하고 회사를 조그맣게 운영하고 있다."
앞서 한국에서도 웨딩슈트를 입은 신부가 있었다.
10월 21일 결혼기념일에 맞춰 1021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둘만의 예식'은 5분도 지나지 않아 끝났지만 긴 여운을 남겼다.
다음달 13일,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는 래퍼 자이언트핑크.
강력한 충격파가 그의 발을 거의 날려버릴 뻔했다.
변정수 부부가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