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ihonhaete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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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 7살 민수의 염원과는 달리 결국 지연수와 일라이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

합가 생활을 끝내고 잠시 이별을 택한 두 사람.

By 황남경

'재결합' 문제 놓고 일라이와 이견 보였던 지연수가 오랜만에 전한 기분 좋은 소식은 마구마구 응원해 주고 싶다

지연수 파이팅!

"위로받고 싶어"란 전 남편 말에 장가현이 보인 싸늘한 반응은 상대에게 받은 상처가 얼마나 큰지 한 번에 보여준다

"그냥 각자 편해지자"

By 황남경

"아내는 항상 자기 생각에 갇혀있다" 일라이가 고민 털어놓자, 이를 들은 상담사는 도리어 그의 잘못을 집어냈다

“관계를 개선하려 하지 않는다"

By 황남경

일라이가 “그렇게 마음 먹었다”며 전한 결심은 지연수를 활짝 웃게 만들었고, 나 역시 온 마음 다해 응원하고 싶다

가족을 위해 뭐든 하겠다는 용기와 결심.

By 서은혜

"야동 본 남자처럼" '사랑과 전쟁' 장가현이 '015B 보컬 출신' 조성민과 결혼 중 겪은 일은 내가 들어도 빡친다

저런 사람 참아주는 게 더 힘들다.

By 문혜준

"시모가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으로 살라고" 한 맺힌 지연수에게 일라이가 보인 반응은 내 속이 다 터질 지경이다

왜 이혼했는지 너무 알 것 같다..............

“심지어 속죄하고 다시 만나라고…” 김유민이 ‘우이혼’ 출연 이후 겪은 상황은 물 없이 고구마 100개를 먹은 딱 그 기분이다

카페로 찾아오는 사람들은 대체 뭐죠.....?!

By 서은혜

"싸웠던 이유 95%가 어머니" 지연수가 결혼 생활 중에 시어머니에게 들었던 막말은 협박에 가깝다(우이혼)

'고부 갈등'의 끝판왕이 나타났다.........

"쇼윈도 부부였다" 11살 연상연하 지연수-일라이가 이혼 후 2년 만에 전한 근황은 많이 놀랍다(공식)

이혼 결정 후 재결합을 추진하기도 했던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