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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는 2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철인왕후에 이어 또 다시 중국 콘텐츠 기반 '퓨전 사극'을 선보일 모양이다.
”발레를 하고 싶어서요.”
두 사람은 모두 KBS 출신이다.
”요즘 PPL 진짜 선 넘는다.”
초아 친언니는 결혼 3개월차다.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내장파' 합류를 환영합니다👏👏
'역사 왜곡'을 지적했던 박흥식 교수는 tvN 공식 입장에 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난난이 아버지' 부산세관 김철민 팀장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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