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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는 남(男)-남(男) 사이에도 존재한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원작을 영상화 한 tvN 금토드라마 '미생'은 남녀 러브라인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이례적인 한국 드라마. 이는 이 드라마에서 약점보다는 강점으로 작용하고
'K팝스타4'의 양현석 심사위원이 Mnet '슈퍼스타K'(이하 '슈스케')와의 차이점을 꼽았다. 양현석 심사위원은 17일 오후 서울 목동 41타워 더 브릴리에에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4' 제작발표회에서
'미생' 임시완·'카트' 도경수, 설득력있는 연기로 캐릭터에 생명 화려한 아이돌 스타와 미래가 불안한 청년 사이에는 꽤나 먼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아이돌 스타도 '비정규직'이다. 오늘은 화려할지
제임스 프랑코와 세스 로겐은 절친이다. 골때리는 절친이다. 그들은 함께 온갖 괴상망측한 일들을 벌여왔다. '더 인터뷰'라는 웃기는 영화를 같이 찍었고(국내에 개봉할 가능성은 미지수다), 카니예 웨스트의 뮤직 비디오를
KBS 2TV '개그콘서트'에 우익 보수 성향 사이트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를 상징하는 듯한 인형이 등장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개콘’ 측은 “실수였다. 특정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개콘
지난 8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즉각 사과하고 MBC '무한도전' 등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노홍철을 두고 공방이 한창이다. 정작 본인은 사건이 알려진 직후 공식 사과하고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지만, 일부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가 안방 극장을 향수로 물들였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들의 총집합에 그 시대를 살았던 연령층은 물론, 접하지 못했던 10대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으로 다가왔다. MBC '무한도전'은
'무한도전'의 기둥 하나가 빠졌다. 더욱이 노홍철의 공백은 '무한도전' 사상 최대 위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그만큼 '무한도전' 안에서의 노홍철의 입지와 활약은 컸다. 노홍철은 지난 8일 새벽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물의를
이래서야 드라마가 제대로 진행되지를 않는다. 그렇다면 이런 드라마를 쓰는 작가는 누구냐? 그야 당연히 매스컴들이지. 매스컴들이 진보나 보수나 줄거리는 냅두고 자신들의 논조나 취향에 맞는 곁가지를 물고 늘어지니까 드라마가 말도 안 되는 쪽으로 흘러가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흥미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고 관심조차도 두기 싫어진다. 결론이 무어냔 말이다. 결론이!
한국에 미생이 있다면 이웃나라 일본에는 <시마과장>이 있다. 베이붐 세대로 태어난 주인공 시마 고사쿠가 대기업인 하쓰바 전기산업에 취직해서 여러 난국을 타개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다. 우리는 술자리에서 시마과장 이야기가 나올 때면 한목소리로 말한다. 시마는 여복이 많아서 성공한 사람이야. 부러울 뿐이지.